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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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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공사비 인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장위4구역에 합리적 조정안을 제시하는 등 공사비 갈등 봉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장위4구역은 지하 3층~지상 31층 31개 동, 2840세대 규모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1월 시공사인 GS건설이 공사비 증액을 요청하며 조합과 갈등을 겪고 있다. 조합과 시공사는 협상단을 구성하고 약 6개월간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서울시는 내년 1년간 취약계층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건강한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돕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진행한 '2023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결과, 만 3~4세 유아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은 184분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만 2~4세 유아 미디어 이용을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는데, 이와..
서울 영등포구가 버스정류소 온열의자와 마을버스 정류소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개선에 나선다. 구는 이런 내용의 버스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역내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68개를 추가 설치해 보다 많은 구민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버스 정류소 7곳에는 BIT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
서울 도봉구가 30여 년간 주민 불편을 야기한 석면 방음벽이 있던 자리에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했다. 구는 지난 13일 녹천역 2번 출구 앞에서 경원선 완충녹지 산책로 개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은 녹천역~창동역 구간 인근 아파트와 경원선 철로 사이 경계 지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음 등을 방지하기 위해 1991년 설치한 석면 재질의 방음벽이 있었다. 설치 후 30년이 지난 낡은 방음벽에 환경 피..
전세사기 피해자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로부터 피해를 인정받은 외국인은 306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피해자인 1만9621명의 1.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세사기와 주택 임대차 분쟁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까지 확대되자 시는 외국인 대상 부동산 거..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는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가 열렸다. 위생모와 앞치마를 두른 참여자들은 고무장갑을 끼고 배추 한 포기 한 포기를 양념으로 정성껏 버무렸다. 가락시장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등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올해 약 780만명이 다녀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 보라매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열기를 이어간다. 서울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2025 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식재 위주의 자연성을 살린 수준 높은 정원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5 정원박람회는 내년 5월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서울..
서울에 거주하는 미혼 남녀 100명의 만남을 주선하는 서울시판 '나는 솔로' 행사에 32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지원자가 부족해 공무원까지 차출되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만남 주선 행사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로, 사전 서류 검토와 기본 프로필 검증을 통한 신뢰성 확보 및 한강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프로그램 구성 등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렘 in 한강'에 3286명이 지원해 약..
최근 한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다니며 프로포폴 등을 투약받는 이른바 '마약류 의료쇼핑'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 같은 의료용 마약류 쇼핑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서울형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해 이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자율규제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 전 해당 환자의 투약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들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무죄 판결을 촉구하며 상경 시위를 벌인 데 대해 "부끄러운 충성 경쟁"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끄러운 충성 경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친명계 모임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무죄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모두 이재명 대표를 향한 충성 경쟁"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대선 주자로 국민 앞에..
서울 관악구가 주민 숙원사업인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관악산 낙성대지구 부지에 5326㎡ 규모의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축구장은 구민운동장 2개뿐이어서 인기 시간대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며 "이에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365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따라 축구전..
올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강설·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에너지 취약계층에는 전기·도시가스 등 난방 에너지원에 쓸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또 출퇴근 시간 눈이 내릴 때 안전하고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제설 2단계를 강화하는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도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2024 겨울철 종합대책'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가을 햇살 아래 여러 가지 빛깔들이 한데 뒤섞인 단풍은 자연의 웅장함을 선물한다. 절기상 입동이 지났지만, 이례적인 늦더위로 예년보다 일주일 넘게 늦어진 이른바 '지각단풍'.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온전히 가을 청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주요 산 21곳 중 한라산을 뺀 나머지 20곳이 단풍 절정에 이르렀다. 노랗고 빨간 오색 단풍이 번지면서 완연한 가을의 청취를 느끼..
서울시가 '어린이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오는 19~25일을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해 발표한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예방의날(11월 19일)과 세계아동의날(11월 20일)을 포함하는 일주일간이다. 올해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의 주요 내용은 △서울 어린이 꿈 축제 △어린이 권리 영화제·전시..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러닝(달리기)이 최근 젊은 여성이나 50대 이상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러닝크루 등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일부 러닝크루가 고성을 지르거나 통행을 방해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건전한 러닝 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