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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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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위험군, 하루 안에 검사·진료·처방 끝낸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검사부터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패스트트랙’을 다음달 중 본격 시행한다.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만명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사망자 10명 중 9명을 차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2654명…나흘째 1만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654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2628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296명(18.2%), 18세 이하는 2446명(19.4%)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2654명…위중증 188명·사망 19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2654명…위중증 188명·사망 19명(속보)

[기자의눈] 코로나19 속 복지부 장관 공석 장기화 안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를 포함한 일상회복의 ‘안착기’ 전환이 6월 20일까지 4주 연기됐다. 안착기로 전환되면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격리에 따른 생활비·유급휴가비 지원이 종료된다. 모든 병·의원에서 코로나19 환자의 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체계가 전환되며 치료비도 환자 본인의 부담이 된다. 하지만 온전한 일상복귀 수순이 반갑지만 않은 까닭은 여전히 코로..

식약처 떠나는 김강립 "모두 힘 합쳐 코로나19 위기 극복하길"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6일 퇴임하며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처장은 퇴임사를 통해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온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하게 돼 발걸음이 무겁다”며 “‘중력이산(衆力移山·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김)’이라는 말처럼 어떤 위기도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오늘을 끝으로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프로필] '복지부 장관 내정' 김승희 식약처장...보건분야 공직 거쳐

26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승희 전 의원은 약사 출신으로 보건분야 공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1954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약학(약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터데임대에서 화학(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지난 19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보건연구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약리부 생화학약리과, 국립독성연구원 생화학 약리과장 등을 지냈다.2..

고용부, 고려제강·넥센타이어 등 '여성 고용 저조' 사업장 33곳 명단 공개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6일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33개사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으로 선정해 명단을 공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여성 고용기준을 충족하도록 독려해 고용상의 양성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대상 사업장은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및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 2553개사다. 지난해 기준 이들 사업장의 여성 근로자 고용 비율은 37..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에 산업계 혼란 불가피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년 연장 등 조건 없이 임금피크제만 도입한 산업계의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26일 법조계·노동계 등에 따르면 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고용 보장이나 정년 연장을 조건으로 임금을 감축하는 제도다. 임금피크제 도입 전 기업들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령 근로자에게 명예퇴직이나 권고사직..

확진자 사전투표 언제?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7일 시작해 이틀 동안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사전투표는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90분간 가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7~28일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투표 시간은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

가사근로자도 6월 16일부터 4대보험 가입·유급휴가 보장

앞으로 가사근로자도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유급휴일과 연차 유급휴가 등을 보장받게 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가사근로자도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또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은 5명 이상의 가사근로자를 상시 고용하고, 가사근로자에게 최저임..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816명…위중증 243명·사망 3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주 중반임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816명 늘어 누적 1803만67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8782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970명(15.8%), 18세 이하는 3696명(19.7%..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816명…위중증 243명·사망 34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816명…위중증 243명·사망 34명(속보)

복지부 떠나는 권덕철 "코로나19 위기 기회로 의료 위상 높여"

권덕철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이 25일 정식으로 퇴임했다. 권 장관은 이날 복지부를 통해 배포한 이임사에서 “힘들지만 누군가는 꼭 뛰어야 할 길에 지난 1년 5개월간 (직원들과) 함께 달리면서 낙오 없이 골인점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기회 삼아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위상을 높인 것이 선명히 떠오른다”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들이 착실히..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72.9%…임금 격차 소폭 개선

지난해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저임금 근로자의 노동시장 이탈 등에 따른 것으로, 긍정적으로만 해석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25일 발표한 고용 형태별 근로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9806원으로, 전년..

'원숭이두창' 성소수자 때문?…전문가 "밀접 접촉시 누구나 감염"

바이러스성 감염병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최소 18개국에서 170건 이상 보고된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 동성애 남성 사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감염 경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하며, 밀접 신체 접촉으로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유럽, 호주 등 18개국에서 확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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