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성소수자 때문?…전문가 "밀접 접촉시 누구나 감염"
바이러스성 감염병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최소 18개국에서 170건 이상 보고된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 동성애 남성 사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감염 경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하며, 밀접 신체 접촉으로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유럽, 호주 등 18개국에서 확진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