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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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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조5797억원 줄어든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출을 늘린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을 정상화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한 영향이다. 절감된 재원은 △취약부문 지원 △국민의 생명·건강 보호 △직업훈련·취업지원 등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30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1.49% 인상돼 직장인은 월평균 2069원,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1598원을 더 내게 된다. 30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날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건보료율은 현행 6.99%에서 0.1% 포인트 오른 7.09%로 인상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5.3원에서 208.4원으로..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관리대책'을 30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가격급등 품목 공급 확대와 안정적 유통을 통한 물가 안정 △물가감시체계 집중가동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이다. 우선 시는 가격급등 신선채소와 추석 성수 농수축산물에 대한 시장 공급물량을 최대화해 가격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가락시장 전문경매사가 가격..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서울시의회 관문을 최종적으로 통과했다. 추경안 제출 49일 만이다. 서울시의회는 29일 오후 제31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투표 결과, 재석 102명 중 81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이날 통과된 추경안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의결한 안으로, 총 14조3천730억원 규모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13일 3조700..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고용허가제 송출국가 16개국 대사와 노무관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2022 EPS Conference in Gyeongnam'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본 행사를 지방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진행한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정부..
서울시는 30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형 헬스케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헬스케어는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지급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시켜 건강 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 1차 시범사업 종료가 다가오면서 그간 축적된 경험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더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번 포럼을..
서울시가 한강공원 내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불법 촬영을 근절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안전관 25명으로 구성된 한강 기동순찰반은 한강공원 전역 및 취약지점을 주야간 정기 순찰하고, 시민 안전을 유지하는 업무를 한다. 공중화장실의 경우 장비 및 횟수를 강화해 연중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달은 여름철 이용객이..
서울시 2030 1인가구는 대학가나 회사가 많은 특정 행정동에 사는 반면 4050 중장년층은 저층주거지, 60대 이상 노년층은 강북·도봉·노원구에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SK텔레콤, 서울시립대와 협력해 인구·가구 통계 등 공공데이터와 가명 처리한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를 만들었다. 시가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통해..
근로복지공단은 '그린발걸음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고 성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은 걸음을 통한 환경보호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지난 6월 13일부터 5주간 임직원의 걸음 수를 누적해 목표걸음 수가 달성되면 사회봉사단 기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재유행 이후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142명 늘어 누적 2302만696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5295명)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2일(5만9019명)과 비교하면 1만5877명, 2주 전인 지난 15일(6만204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3142명…위중증 597명·사망 49명(속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및 원산지 위반행위 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송편, 굴비,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저가의 축산물(한우)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성수 품목들이다. 단속은 단속반이 실제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반의 신분을 밝히고 수거하는 방..
서울시가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29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범시민 식품 나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물가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기부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해 풍성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나눔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행사 기간 거주지 동주민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올해 상반기 장기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사업장 10곳 중 1곳은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근로 시간은 평균 주 6.4시간이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상반기 장시간 근로감독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고용부는 노동자들의 장시간 근로를 개선하고 근로시간 단축 및 법 준수 독려를 위해 매년 장시간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올해 감독은 돌봄업종(요양보호, 아이..
서울 서초구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트윈'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공간을 만들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모의 실험해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구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에 공모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는 국비 7억원에 구비 7억원을 더해 총 14억원 규모로 오는 10월부터 1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