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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816명…위중증 243명·사망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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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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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7주 만에 1만명대 기록
방역당국, 원숭이두창 국내 유입 감시 강화<YONHAP NO-4631>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센터 모습.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주 중반임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816명 늘어 누적 1803만67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8782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970명(15.8%), 18세 이하는 3696명(19.7%)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3956명)보다 5140명 감소한 수치다. 1주 전인 지난 19일(2만8124명)과 비교하면 9308명 적고, 2주 전인 12일(3만5895명)과 비교하면 1만7079명 줄었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7일(1만4514명) 이후 17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37명)보다 6명 증가한 243명으로, 8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063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15.4%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19.7%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13만4928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8%(누적3327만7488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7.7%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7.7%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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