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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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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미국과 고강도의 무역전쟁을 치르는 중국이 3일부터 자국산 갈륨을 비롯해 게르마늄, 안티몬, 초경질 재료 등 민간 및 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대미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글을 통해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국가와 지역의 조직이나 개인은 법률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수출 통제 배경과 관련, "최근 몇 년..
글로벌 G2 경제 대국인 중국의 인민폐가 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귀환으로 무기력하게 휘청거리고 있다. 한마디로 근래 들어 보기 힘들었던 최악 위기에 직면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인민폐의 위상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해도 좋다. 동남아는 물론이고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대만과 수교 관계를 맺고 있는 리투아니아가 중국 외교관들에게 추방 명령을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 중국 정부가 강력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2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 외교부는 지난달 29일 이유 없이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 대표처 외교 인원을 기피 인사로 분류했다. 기한 내에 출국할 것도 요구했다"면서 "중국은 이 난폭한 도발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아시아 기후 전문가, 저개발국 지원 사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단법인 AHA(Asia Honor Association)가 1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최근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AHA 관계자의 2일 전언에 따르면 AHA는 지난 11월 21일 100여명의 발기인이 모여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이어 조만간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할 계획으로도 있다. 초대 회장에는 이석구 전 UAE..
태평양 도서국 3국 순방길에 미국 하와이를 경유해 체류 중인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때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펠로시 전 의장과 가진 20분 동안의 통화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대만이 독립국이라는 사실을 주창하는 뉘앙스가 물씬거리..
중국이 미국이 대만에 F-16 전투기를 포함한 3억8500만 달러(5400억 원)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잠정 승인한 것에 대해 '주권 침해'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수출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연합공보' 특히 '8.17공보(1982년 8월..
중국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한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디커플링에 반대한다'는 공동의 결정을 이끌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에 앞서 중앙아 5개국과의 밀착을 끈끈히 해나가는 동시에 우군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5월 20일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을 계기로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도착 연설에서 "전쟁에 승자는 없다"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저녁 하와이 지역 의원 및 하와이 내 대만 커뮤니티 관계자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고 강조한 후 평화..
중국이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지난달 30일부터 미국을 의도적으로 경유하려는 6박7일 동안의 태평양 도서국 순방에 나서자 이례적으로 격분하고 있다. 대만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회 있을 때마다 계속 입에 올리는 자국을 아예 무시한 채 보란듯 작심하고 이른바 '경유 외교'를 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조만간 대만과 미국을 동시에 압박하는 대대적인 군사 훈련에 나설 것이 거의 확실할 것..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의 인터뷰를 연속 보도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우선 지난 27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전날 유엔(UN)의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연대의 날(11월29일)' 기념 행사에 보낸 축전을 보낸 것과 관련해 권기식 회장 등 국제 인사들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권..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부로 손꼽히는 저우룬파(周潤發·69)는 중화권 영화계에서는 영원한 따꺼(大哥)로 손꼽힌다. 하기야 지난 세기 80∼90년대 그의 활약상을 보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때의 명성을 바탕으로 할리우드에도 진출하는 기염까지 토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전설의 따꺼가 최근 급 노쇠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중국 정계에 50대 전후의 젊은 피들이 유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최고 지도부를 제외하고는 주로 지난 세기 60년대에 출생한 이들이 당정의 요직을 대부분 맡고 있다. 이른바 리우링허우(六零後·60년대 출생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다음 세대는 자연스럽게 70년대에 출생한 신셴쉐예(新鮮血液), 즉..
의료계 부조리가 심각한 중국에 이제는 대리모 사건까지 발생해 상황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관련 당국이 지금이라도 의료 정의를 확립하겠다는 각오를 다지지 않을 경우 국면은 더욱 겉잡기 어려울 수준으로 접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래도 아직 국면을 반전시킬 시간은 충분히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파즈르바오(法制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중국 의료계의 부..
중국 군부가 최고위급 간부들이 자행한 부정부패로 인한 '필연의 결과'인 사정 정국에 휘청거리면서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있다. 당분간 상당히 난감하게 돼버린 현 국면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중국의 군부 부패는 유명하다. 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2105년 8월 상상을 초월하는 축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사형 선고를 받은 구쥔산(谷俊..
중국의 대형 물류업체로 유명한 순펑(順豊)이 홍콩 증시에 27일 신규 상장했다. 2017년 광동(廣東)성 선전 증시에 상장했으니 이중 상장인 셈이다. 이를 통해 순펑은 58억 홍콩 달러(1조4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뎬상바오(電商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순펑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이는 중국 시장을 넘어서 아시아 등 급성장하는 해외 시장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