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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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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때는 차세대 당정 최고 지도자로 유력시됐던 보시라이(薄熙來·75) 전 충칭(重慶) 당서기의 아들인 보과과(薄瓜瓜·37)가 당초 예정대로 대만 여성과 결혼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표현을 빌릴 경우 그가 대만의 사위가 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보는 전날 저녁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휴양시설인 대만 북부 신주(新竹)현 난위안(南園) 런원커잔(人文客棧)에서..
중국 정부가 3억명 전후 규모로 추산되는 농민공(農民工·도시로 이주한 농민 출신 근로자)의 취업과 도시 정착 등을 지원하는 깜짝 대책을 최근 공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현지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런민은행 등 10개 부처는 지난 15일 '농민공 서비스 보장을 한층 강화하는 업무에 관한 의견'('의견')을 발표했다. 이 '의견'은 ▲농민공 취업 안정..
지난 수십 년 동안 든든한 돈줄로 불리던 부동산 산업의 궤멸로 인해 정확한 규모 파악조차 어려운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게 된 중국 각급 지방 정부의 현지 중소 방송국들에 최근 파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거의 도미노라고 해도 좋을 수준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언제라도 파산에 직면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당수 지방 정부들의 경제 붕괴가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중국 경제 당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디지털 위안(元)화 전략을 진두지휘했던 야오첸(姚前·54) 전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과학기술감독관리사(司·국) 사장이 최근 비리로 낙마,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본격적인 디지털화와 국제화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결제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귀환으로 한미일 밀월 구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에 대비, 3국 대상의 이른바 갈라치기 전략을 마련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과 일본에 관계 개선의 손짓을 적극 보내는 것으로도 보인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밖에도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국제 사회가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한미일 대..
중국이 가자 지구 전쟁과 관련해 이스라엘을 시종 비판해온 국가답게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전 국방장관에게 발부한 전쟁 범죄 혐의의 체포영장이 적법한 것이라는 원칙을 확인했다. ICC의 입장을 다시 한번 사실상 지지했다고 할 수 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면서 "ICC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중국이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 중인 무비자 입국 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대폭 늘리기로 전격 결정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무비자 대상에서 제외했던 일본을 다시 포함시켰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 등으로 제한된 중국 무비자 방문 목적에 '교류 방문'을 추가하는 외에 무비자 체류 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늘린다..
중국이 자국산 수입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2개월여 앞두고 이런 조치가 궁극적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차관)은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로 열린 '대외무역의 안정적 성장 촉진을 위한 정책 조치'..
미국이 라오스에서 열린 다자회의를 통해 미중 국방장관 회담을 적극 제안했으나 중국의 즉각 거부로 인해 불발됐다. 중국이 최근 결정된 미국의 대(對)대만 무기 판매 계획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국방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아세안(ASEAN)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기간 중미 장관 회..
중국 경제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국면에 직면할 위험성이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진짜 현실이 되면 건국 100년을 맞이할 2049년에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려는 중국의 꿈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의 상황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경제 성장률이 심상치 않다. 올해 목표..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의 제남한국인(상)회(회장 양기경)는 지난 16일 리청(歷城)구에 위치한 최대의 트렌드 문화 집결지인 579하오바이궁지(579號百工集)에서 중국국제상회 지난리청상회와 함께 제2회 한중 한마음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양 회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한중 음식문화 교류 체험과 무역협력 촉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의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중 한국 기..
북경한국여성전문인회(회장 권영자)가 주최한 '제5회 김장체험 & 김치나눔 행사'가 20일 오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장충동식당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가자들은 북경한국여성전문인회 회원 10명과 북경한국총유학생회 학생 40명, 이들의 중국인 친구 15명, 중국 여성회인 목련회 회원 10명 등 총 70여명이었다. 권영자 회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음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이 중국 외문국(外文局)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가 설립한 아태싱크탱크(亞太智庫·APC Think Tank) 국제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때르면 아태싱크탱크는 중국 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가 지난 2022년 10월 설립한 산하연구기구로 최근 국제 관계 전문가 몫으로..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오는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에서 개최되는 한중불교포럼(태고세미나) 공식 후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형학 베이징 지회 비서장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6일 후저우시 서우성쓰(壽聖寺)에서 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상진 스님)과 중국 후저우시 불교협회 등이 공동 개최하는 한중불교포럼 행사를 후원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포럼은 저장성 민족종교사무..
중국이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귀환으로 글로벌 외교전에서 이전보다 더 코너에 몰릴 가능성이 농후해지자 아예 자국의 외교 전략을 이른바 정미경중(政美經中·정치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협력하게 만듬)으로 정착시키려는 의도를 본격화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4년 내내 그럴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