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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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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가수 왕펑(汪峰·44)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6)에 대한 청혼 소식이 알려지자 온갖 루머가 양산되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러다가는 결혼도 하기 전에 양측 모두 상처를 입은 채 만신창이가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 루머들은 지난 7일 왕이 청혼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우선 두 사람의..
중국 보수파의 대부이자 이론가로 알려진 덩리췬(鄧力群)이 10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0세로 천수를 누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오후 입원해 있던 베이징에서 숨을 거뒀다. 통신은 그에 대해 “우수 당원이자 오랜 경력의 충성스러운 공산주의 전사, 무산계급 혁명가, 우리 당 사상이론 선전 전선의 걸출한 영도자, 마르크스 이론가”였다면서 높이 평가했다. 후난(湖南)성..
올해 들어 홍콩에서 기승을 부리는 유행성 독감의 확산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이미 157명이 사망했으나 추가 희생자가 계속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희생자 200명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주장하고도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르바오(環球日報)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홍콩에서 독감에 감염된 사람은 총 3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중 157명이 사망했으니 치사율이 70..
아무리 헤어졌다고 해도 전 배우자의 결혼 소식은 기분 나쁜 소식이라고 해야 한다. 보통 사람 같으면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욕을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6)에게 청혼한 가수 왕펑(汪峰·44)의 전 부인인 모델 거후이제(28)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쿨하게 축하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연예판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이런 입장을..
중국에서도 재벌은 갑이라고 해야 한다. 을들을 무수히 괴롭히고 별 이상한 행동도 다 한다. 그러나 슈퍼울트라 갑인 정권에 밉보이면 끝이 좋지 않다. 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목숨도 내놓아야 한다. 이런 불후의 진리가 최근 확인됐다. 지난해 비리 혐의로 낙마한 저저우융캉(周永康·73))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와 밀접한 관계였던 류한(劉漢·50)) 한룽(漢龍)그룹 회장과 동생 류웨이(劉維·47)..
중국 경제가 대마불사라는 말이 무색하게 무척이나 휘청거리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세계의 공장은커녕 지구촌의 경제성장 견인차라는 별칭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베이징 경제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진짜 괜한 엄포가 아닌 듯하다. 무엇보다 경제성장률이 예사롭지 않다. 정부 당국은 내심 7.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월에 7%를 겨우 넘은 것으로 확인된 것..
저우룬파(周潤發·60), 고 장궈룽(張國榮)과 함께 출연한 영화 ‘종횡사해’로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했던 중추훙(鍾楚紅·55)이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극강의 미모와 우아함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패션감도 웬만한 20-30대 신세대 여성 못지 않다는 사실을 동시에 보여줘 한때 중화권을 대표하던 여신의 신화를 다시 한 번 과시하기도 했다. 광둥(廣東)성의 유력지 선전완바오의 9일 보도에..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6)는 과연 생일 이틀 전인 7일 청혼한 이혼남 가수 왕펑(汪峰·44)과 잘 될 것인가? 남의 좋은 일에 무슨 초를 칠 일이 있느냐고 할지 모르나 과거 장의 행태를 보면 우려스러운 것이 솔직히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 연예계 인사들도 한결같은 입장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 연예의 8일 보도를 보면 일단 장과 왕의 결혼은 크..
바둑에서 대마불사라는 말이 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완생(完生)을 하지 못하고 미생(未生)인 채로 있더라도 잘 죽지 않는다. 그러나 소홀히 해서 살리기에 노력하지 않을 경우 비명횡사한다. 그러면 바둑을 절대 이길 수가 없다. 지금 중국의 경제는 대마불사라는 말을 써도 좋다. GDP 규모가 무려 10조 달러에 이른다. 한쪽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쪽에서 활로를 찾을 수가 있다. 게다가 외환보유고도 4조..
중국의 사회적 약자들이 지하로 내몰리고 있다. 폭등하는 집값 때문에 한계에 내몰린 이들이 지상에서는 거처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 당국도 상황의 타개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으나 해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8일 보도를 참고하면 지하에 거주하는 빈민층,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은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대도시에 특히 많다. 전국적으로..
홍콩의 조폭 출신으로 유명한 스타 쩡즈웨이(曾志偉·62)가 최근 광둥(廣東)성 장먼(江門)시의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상무위원 자리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는 겸직하던 광둥성 광저우(廣州)시 정협 위원 자리만 가지게 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장먼시 정협 측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지난해 6월 엄중 기율 위반 혐의로 체포돼 사법처리를 앞두고 있는 쉬차이허우(徐才厚·72)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사건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쉬의 체포 직후 청두(成都)군구 부사령관 양진산(楊金山·61)중장과 총후근부 부부장인 류정(劉錚·61) 중장을 비롯한 장성 수십 명이 구속되거나 조사를 받는 횡액을 당했으나 여전히 상황이 끝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최근 두 명의 퇴역 상장이 쉬 전 부주..
중국의 연예계 관련 보도는 대체로 설이 많다. 때문에 진실일 경우도 있으나 거짓이거나 과장된 케이스 역시 적지 않다. 최근에는 이런 진실과 거짓 보도가 공교롭게도 전 연인이었던 장쯔이(章子怡·36)와 싸베이닝(撒貝寧·39)국영 중앙방송(CCTV) 앵커를 둘러싸고 최근 여러 매체에 게재돼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장쯔이는 왕펑(汪峰·44)과의 결혼 및 동거설, 싸는 캐나타 출신의 금발 미녀를 새 애인으로..
중국인들은 세계적인 식도락가들인 사실에서 보듯 못 먹는 것이 없다. 호랑이 고기와 뼈로 만든 술은 더 말할 것이 없다. 없어서 못 먹는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다. 당연히 중국 내에서 호랑이 밀렵이나 호골의 밀거래가 성행할 수밖에 없다. 밀렵을 하다 적발되면 10년 징역 형을 선고받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는 밀렵과 호골 밀매 등이 과거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향후..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는 적대 세력 뿐 아니라 자신들 조직 내의 배신자들도 즉결 처형하는 등 냉혹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IS에 가담했다 조직에 환멸을 느껴 탈출을 시도한 무려 120명의 대원들을 처형한 사실이 최근 확인된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중 3명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