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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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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전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긴장이 최고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최악의 경우 대만해협 주변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틀 전 대만을 떠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현재 중남미 순방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도는 중국..
중국에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의 많은 인구가 존재한 것에서 알 수 있듯 기가 막힌 재능을 가진 인물들이 적지 않다. 재간꾼들의 집합소인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역대급 재능을 자랑하는 이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배우 겸 감독, 극작가인 자링(賈玲·41)은 이런 대표적 연예인들 중의 한명으로 손색이 없다. 1인 3역을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중화권에서도 몇 안 되는 엔터테이너로 유명..
중국의 인구 자연 감소 현실이 최근 예사롭지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빨리 인구절벽에 직면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35년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 경제강국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도 상당히 차질을 빚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수도 베이징의 인구 감소 양상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지난 29일 '2023 세계 행복 보고서' 발표와 관련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신문은 국제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지난 15일 중국의 행복도가 91%로 주요 32개 중 1위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권 회장의 분석을 보도했다.지난해 베이징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일하기도 한 권 회장은..
중국이 미국과의 신냉전 승리를 위해 적극 추진 중인 광폭외교 행보를 최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혈맹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려놓은 데 이어 이제는 중동에 공을 들이면서 우군으로 끌어들이려는 모양새로 보이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실..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와 진행한 자녀 양육비 제공 관련 재판에서 승소했다. 이에 따라 그녀는 왕으로부터 향후 750만 대만달러(3억225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이틀 전 대만 타이베이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재판을 통해 이같은..
일본이 최근 들어 사상 최악 상황에 직면한 듯한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반전시키기 위한 화해를 적극 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성과를 거둘 경우 양국뿐 아니라 정면충돌 양상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는 미중 관계 역시 한숨을 돌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관계는 올해가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5주년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지극히 좋지 않다. 하기야..
중국이 극강의 G1 국가인 미국을 가볍게 제치고 세계 최대 차관 공여국으로 등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아야 할 채권 규모에서는 이미 G1이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압도적인 위상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 보도를 인용해 29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11년부터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거나 광물 자원이 많은 개발도상국과 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한중교류센터에서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푸양(富陽)구 한국 방문단(단장 니마오강倪懋鋼 푸양구 판공실 부주임)과 한중 도시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베이징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푸양구 방한단과 만나 "올해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공동부유를 모토로 알리바바 등을 비롯한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들을 고강도로 압박하던 중국이 조만간 각종 관련 규제를 해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5% 안팎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경제는 자연스럽게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진짜 그럴 수 있는지는 2020년 10월 금융 당국을 강력 비판한 뒤 미운 털이 박힌 채 자의반 타의반 해외를 떠돌던 마윈(馬雲·60) 알리바바 창업주..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이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에서 열린다. 보아오포럼 사무국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포럼의 주제는 '불확실한 세계 : 단결과 협력으로 도전을 맞이하자. 개방과 포용으로 발전을 촉진하자'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변칙 운용됐던 지난 3년과는 달리..
미국의 경제 제재와 대만에 대한 무차별 지원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이 최근 우군 확보에 적극 나서는 등 전례 없는 파상적 외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대만이 화들짝 놀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야 한다. 상황이 간단치 않다는 것은 우선 26일 대만과 단교한 온두라스와 수교한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7일..
중미 국가 온두라스가 80년에 걸친 대만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중국과 수교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어떻게든 활로를 찾으려고 했던 대만의 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더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앞으로 더욱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중국이 26일부터 국제선 항공편을 기존보다 무려 8.5배 늘리는 등 국내외선 항공기 운항을 대대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26일 중국민항국이 전날 발표한 춘·추계(3월 26∼10월 28일) 항공기 운항 계획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결정에 따라 국제선 정기노선 항공편은 주 6772편, 국내선은 주 9만6561편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민항국은 지난달 초까지만..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지난해 12월 7일 이후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국제회의인 중국발전고위급포럼(이하 발전포럼)이 2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제 회복 : 기회와 협력'을 주제로 27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