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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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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28일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오염수 4차 해양 방류에 대해 "일본이 잘못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는 비판적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과 관련한 답변을 통해 "일본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만3000톤 이상을 무단으로 방류했다"면서 "전 세계에 오염 위험을 전가하는 것은 국제법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지난해 7월과 10월 간첩과 부패 혐의로 각각 낙마한 친강(秦剛·58) 중국 전 외교부장, 리상푸(李尙福·66) 전 국방부장에 대한 처벌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둘 모두 상당 기간의 징역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이미 낙마한 상태에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나 그동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
중국이 데이터보안법과 반간첩법에 이어 국가비밀보호법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대중 외국 투자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눈에 두드러지는 외자의 '탈중국'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법률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비밀보호법은 1988년 제정됐다. 2010년에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 한 차례 개정을 거친 바도 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사상 유례 없는 불경기에 중국의 임금 생활자들 사이에 "꼭 생존해야 한다"는 극단적 유행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향후 상당 기간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만큼 한번 침체의 늪에 빠진 경기가 이전처럼 가뿐하게 살아나기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당국이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성형은 필요악으로 간주된다고 해도 좋다. 특히 대체로 비주얼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상당수가 성형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받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성형은 부작용이 반드시 있다. 심할 경우 얼굴이 망가지기도 한다. 최근 중국의 한 유명 가수가 이런 횡액을 당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매체..
이른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를 비롯한 중국 중남부와 일부 북부 지역에 28일부터 약 1주일여 동안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스모그(우마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스모그는 우선 '위드 코로나' 실시 2년째를 맞아 더욱 본격화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상당히 밀접..
중국이 미국 정부가 개전 2주년을 맞이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중국과 홍콩 기업 14곳을 대(對)러시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자 '경제적 강압'을 하고 있다는 요지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6일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발표한 입장을 통해 "중국은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 방식은 전형적인 일방적 제재이자 '창비관샤(長臂管轄·일국의..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최악의 경우 소규모 무력 충돌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대만 군이 외곽 도서 방어 구역에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하달한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역시 최근 대만 최전방 도서 진먼다오(金門島) 해역에서 어선 전복으..
중국 관영 매체가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 시간)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가진 3자 회동을 통해 대북 공조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 후 대만해협 안정 문제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해 지역 내 대결을 부추길 것이라면서 뒤늦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자국 전문가 의견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한미일의 군사 안보 협력과 이른바 군사..
중국이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에서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 경제 문제 해결에 필요한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럼에도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는 지난해와 같이 5% 안팎으로 설정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해도 좋다. 헝다(恒大·에버그란데)를..
지금 한중 관계는 엄청나게 나쁘다고 단언해도 좋다.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괜찮다. 중국 교민들의 중국살이가 지금처럼 피곤한 적이 없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당연히 이유는 많다. 우선 한미일 동맹의 강화를 꼽을 수 있다. 중국으로서는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대만의 현상 변경 반대를 종종 입에 올리는 한국 고위급 인사들의 가벼운 언사도 거론해야 한다. '말참견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와병 중이던 중국 식음료업계 대표 기업 와하하(娃哈哈)그룹 창업주 쭝칭허우(宗慶后·79)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스유전(施幼珍·75) 씨와 딸인 쭝푸리(·宗馥莉·42) 그룹 부회장이 있다. 자연스럽게 딸이 경영권을 승계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고 쭝 회장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출신으로 1991년 와하하를 설립, 사업에 뛰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고심 중인 중국이 정년 연장이라는 고육책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빠르면 다음달 초에 열리는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 2차 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인구 감소 상황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해도 좋다. 2035년을 전후해 14억 명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중국 우주항공 당국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시도한 통신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이 우주항공 대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해부터 과시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전날 오후 7시30분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발사센터에서 '통신기술 실험위성' 제11호를 운반로켓 창정(長征) 5호 야오(遙)-7에 실어 발사했다..
중국 장쑤(江蘇)성 성도(省都) 난징(南京)시 위화타이(雨花臺)의 한 아파트에서 23일(현지 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다쳤다. 부상자들 중 2명은 상태가 상당히 위중해 희생자는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불은 전날 새벽 총 6동으로 이뤄진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