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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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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당정의 공식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예정대로 11일 오후 평양에 도착, 사흘 동안의 북한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제항공(에어차이나)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자오 위원장은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이어 여객기에 연결된 계단으로 내려와 최 위원장과 반갑게 악수한 후..
중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현지 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을 통해 대만해협과 동·남중국해 문제 등에서 '중국 견제'를 구실로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양국이 자국 주권을 침해했다고 판단, 강력 항의했다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은 중국의 엄중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해양 등 문제에서 중국을 먹칠하고 공격..
무려 17세의 나이 차이와 각각 대만과 중국 출신이라는 태생적 장애에도 불구,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던 우치룽(吳奇隆·54)과 류스스(劉詩詩·37) 부부가 최근 이혼설에 시달리고 있다. 매체들의 보도와 소문을 종합하면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출신의 우는 한때 한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한 1세대 이이돌 그룹인..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지리멸렬의 처참한 상황에 직면한 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상당수 업체들은 잇따른 매장 폐점이라는 극단적 선택에도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최근 중국에 진출한 외자 기업들 사이에 유행하는 '차이나 엑소더스'를 결행하겠다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중국은 까르푸와 월마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일 정상회담이 열린 10일(현지 시간) 지난 1일부터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과 회동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를 비롯한 양측의 현안들을 광범위하게 논의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마 전 총통과 대만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두 사람은..
중국은 한국과는 정치 체제가 완전히 다른 탓에 전국적인 직접 선거를 거의 실시하지 않는다. 한국의 각종 선거가 상당히 신기할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많은 관심도 가진다. 특히 이번 22대 총선에 대해서는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의 향후 정국이 한중 관계에 꽤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언론 보도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 특파원을 파견한 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보다 확실하게 굳어진 신냉전 구도의 와중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연대는 더욱 공고해지는 반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방의 단일 대오는 심하게 휘청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이 상황은 상당 기간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반도를 둘러싼 신냉전의 와해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될 듯하다. 중국이 작심하고 전개하는 글로벌 외교 행보를 일별하면 이런 단정은 크게 무리..
내달 20일 4년 임기를 시작하는 라이칭더(賴淸德·65) 총통 당선인의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 정부 3기 내각의 명단이 10일 발표됐다. 예상대로 대중 강경파들이 곳곳에 포진했다. 향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상당히 어려워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행정원장(총리)에는 민진당 주석을 지낸 줘룽타이(卓榮泰·65) 전 입법원 위..
한국에서 출생한 후 3일 부모의 고향인 중국의 쓰촨(四川)성 워룽(臥龍)중화자이언트판다원(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귀환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福)가 중국 내외에서 끝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이 현상은 상당 기간 더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까지 등장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푸바오를 주인공을 한 광고 영상이 9일(현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월 중국 국빈 방문이 9일 확정됐다. 당연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또 다시 이뤄지게 된다. 미국이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공식 방문에 대해 논평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올해 방중 계획을 공개했다. 날자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5월 중순 전후가 될..
9일 엿새 일정의 방중을 끝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의 과잉 생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중국이 "경제의 안정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세계화의 맥락에서 봤을 때 과잉 생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세계 시장의 수요와 미래 발전 잠재력"이라면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상대적인 것으로 불균형은 때로는..
중국이 일본의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참여 가능성에 연일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대일(對日) 맹비난 기조를 이어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진영 대결 조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핵확산 리스크 확대로 군비 경쟁을 가속하는 것에 반대한다"면서 "관련 국가는 응당 국제적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을 훼손하는 일을 하지..
중국과 러시아가 '유라시아 안보 구축'을 위한 다자 대화를 가동하기로 합의하는 외에 미국 등 서방 진영의 제재도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 도착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회담한 후 "유라시아 안보를 형성하는 과업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의 중국 친구들과 나는..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부터 3일 동안의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 당연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초청으로 자오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11∼13일 조선(북한)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대만의 타이베이(臺北) 아레나에서 열린 '2024 H.E.R. 월드투어 in TAIPEI'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서 계속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당연히 긍정적 화제라고 해야 한다. 조금 더 오버하면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5일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