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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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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올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2차 회의의 정부공작보고에서 대만과의 '평화통일'이 별도로 언급되지 않은 사실과 관련, "무력 사용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천빈화(陳斌華) 대변인은 13일 열린 브리핑에서 "올해 정부공작보고는 '흔들림 없이 조국 통일 대업을 추진한다'라는 사실만 강조하고 '평화통일'은..
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의 허베이(河北)성 싼허(三河)시 옌자오(燕郊)의 한 상가건물에서 13일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 2명이 희생됐다. 또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해당 건물 1층의 한 식당에서 이날 오전 7시55분(현지 시간)께 일어났다. 사고 이후 즉각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가스 폭발 직후 건물을 뒤덮은 화염은 순식간에..
최근 폭발적 성장을 거듭 중인 중국의 자동차 업계가 과잉 및 중복 투자로 인한 극한 경쟁으로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크고 작은 업체들의 파산이 일상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업체들 입장에서는 당분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이 최고의 선(善)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약 150여 개 전후..
'대만 독립'을 당강으로 하는 대만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소속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 당선인이 취임 2개월여를 남겨둔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방미가 당초 계획대로 성사될 경우 조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인사들과도 만남을 가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또 방미 이후 개인 자격으로 유럽 곳곳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
중국이 미국 국방부가 내년 국방예산안에 대만에 대한 이른바 '우크라이나 방식'의 무기 지원책을 포함시키자 미중 양국이 '나쁜 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반발을 하기는 했으나 수위는 상당히 조절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러 차례 '경쟁'은 중미 관계의 바탕색이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강대국 간의 경쟁은..
중국이 최근 한국 정부가 영유권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에서 자국과 필리핀 간의 잦은 충돌에 우려를 표명한 것과 관련, "중한(한중) 관계에 불필요한 부담을 늘리지 말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그동안 비슷한 한국의 입장 표명에 적극 반발한 사실을 상기하면 전혀 의외의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외교부 대변인의 관련 입장 표명..
세계 최대 석탄 생산 및 소비국인 중국에서 11일 하루에만 두 건의 탄광 사고가 발생, 총 16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 매몰된 4명의 실종자들은 전례로 볼때 생환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시 소재의 화이허(淮河)에너지그룹 산하 셰차오(謝橋) 탄광에서는 전날 낮 12시 10분(현지 시간) 지하 갱도에서 가스 폭발이 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히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으로 낙마하는 당정 및 재계 고위급 인사들이 속출하자 중국의 법률 시장이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발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완전 황금알을 낳는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변호사들이 상당 부분을 좌지우지하는 중..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2차 회의의 모든 일정이 당정 최고 지도자의 연설과 회견 없이 11일 오후 전인대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수년 전부터 어려움에 봉착한 경제의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 역시 마련되지 않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폐막식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등 주요 당정 지도자가 참석한..
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의 제14기 2차 회의 폐막을 앞둔 10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정 최도 지도자들의 집무실과 관저가 소재한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의 출입문을 향해 차량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산당 내지는 시 주석의 1인 집권 체제에 불만을 품은 인사의 소행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의 제14기 2차 회의 이후가 11일 오후 끝나자마자 중국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올 기세를 보이고 있다. 최악의 경우 경착륙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북한식 고난의 행군에 나서야 할지도 모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비견될 만한 중국 전기자동차 대기업 비야디(比亞迪·BYD)의 창업자 왕촨푸(王傳福·58) 회장이 최근 혼외자들이 미국에 존재한다는 소문에 돌연 휘말리면서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사실이라면 본인과 회사는 이미지에 상당한 상처를 입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왕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는 횡액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지 않나 싶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
중국의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와 정협) 2차 회의가 경제 회생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논의한 후 11일 오후 전인대 폐막식을 끝으로 무난히 막을 내릴 예정이나 향후 정국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경제는 험난한 앞길이 예고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양회는 그 어느 때보다 중국 내외..
중국 정부가 거의 빈사상태에 빠진 부동산 시장을 인위적으로 무리하게 살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력 피력함에 따라 한때 황금알을 낳다시피 했던 대형 개발업체들이 줄줄이 파산 열풍에 직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결코 좋다고 하기 어려운 경제가 더욱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0일 보도를 종합하면 니훙(倪虹) 주택도시농촌..
대중문화를 필두로 하는 한국의 K-컬처가 세계를 뒤흔드는 것은 분명한 팩트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C-컬처, 즉 차이나 문화는 아직 글로벌 명성과는 거리가 멀다. 이 정도 되면 한국인들이 어깨가 으쓱해질 만도 하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알면 불편할 이와 관련한 진실이 분명히 하나 있다. 그게 바로 K-컬처보다 C-컬처가 시장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중화권 스타들이 평균 수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