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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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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세계 시장에 돌풍을 몰고올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이 최근 파산이 일상일 정도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당국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아예 시장 전체가 휘청거릴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위기에 직면한 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최근 의욕적으로 출범..
중국이 자국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 압박을 돌파하는데 필수적인 우군 확보를 위한 전방위 외교전을 4월과 5월에도 잇따라 적극 전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늦어도 2035년까지는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완벽하게 분쇄하려고 2018년 상반기부터 대중(對中) 신냉전 기치를 들어올린 미국 입장에서는 대락 난감한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4월과 5월에 예정된 굵직굵직한 중..
질과 양 면에서 공히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G2 중국 경제의 현재 민낯이 상당히 처참한 지경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저소득과 실업의 현실은 끔찍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중국이 진정한 G2의 자격을 계속 유지하면서 미국 추월의 목표까지 달성하려면 아직 갈 길이 한참이나 멀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의..
3일 한국을 떠나 중국 쓰촨(四川)성의 워룽(臥龍)중화자이언트판다원(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귀환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福)의 대형 사진이 5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표적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면을 장식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WSJ는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운 존재의 가벼움(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Adorable)'..
6일과 7일 이틀 동안 대만의 타이베이(臺北)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2024 H.E.R. 월드투어 in TAIPEI' 공연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5일 타이베이 타오위안(桃園)공항에서 팬들로부터 엄청난 환영을 받은 사실을 상기하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번 두 차례의 공연에서 각각 3시간여 공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오는 8∼9일 중국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일정은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과의 회담이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면담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러시아 외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7일 전한 바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공식적으로는 왕 위원 겸 부장의..
지난 4일부터 엿새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7일 베이징에서 리창(李强)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도 중국의 과잉 생산 문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회담 모두 발언에서 "중국의 산업 과잉 생산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양국의 복잡한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중국의 당정 및 재계의 초고소득 기득권층 사회에 최근 거액 자산을 가지고 조용히 홍콩과 일본으로 탈출하는 이른바 반(反) '노블레스 오블리주(귀족의 의무)' 성향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대유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아예 대세가 될 가능성도 농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소재의 보쉰(博訊)을 비롯한 해외 중국어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기득권층의 차이나 엑소더스는 원래 유명했다고 해도 좋다. 특..
지난 3일 오후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귀환한 용인 출생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가 일단 새 삶에 나름 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100% 완전한 적응은 못한 듯 약간의 스트레스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에 올린 사진 8장과 짧은 영상(쇼츠) 한 개를 살펴보면 이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푸..
중국이 1949년 사회주의 국가가 된 이후 여성 인권 시장에 기울인 노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이 '하늘의 반은 여성'이라는 구호를 거의 매일 입에 올리고는 했던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노력은 진짜 헛되지 않았다. 신중국 건국 이후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봉건시대와는 180도 다르다고 할 만큼 활발하게 이뤄진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한다. 공직 사회라고 예외는..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발생한 규모 7.2(중국은 7.3 추정)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진 발생 이후 구조 작업 '골든타임(사고 후 72시간 이내)'이 6일 오전(현지 시간) 지났음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이들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이 중앙재난대응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6일 중국의 과잉 생산 등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중 추가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 보도를 인용해 6일 전한 바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중국이 국내 및 세계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집중적인 교류를 갖기로 의견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교류는 중국 정부의 과..
늦어도 지난해 11월에 열릴 예정이었다 무기 연기된 중국의 제 20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제20기 3중전회)가 6월 경에 마침내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매기(每期) 3중전회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상당히 많은 정치, 경제적 현안들이 논의될 것이 확실시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을 종합하면 중국의 매기 3중전회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회의였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인기는 3일 오전 발생한 대만의 7.2 규모 강진도 꺾기 어려운 듯하다. '2024 H.E.R. 월드투어 in TAIPEI' 공연 참석 차 5일 오후 타이베이(臺北) 타오위안(桃園)공항에 도착하기 무섭게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류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아이유의 일정은 일찌감치 예고돼 있었다고 한다. 그런..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5일 중국의 경제 중심지인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중국발 공급 과잉' 문제를 역설했다. 중국과 세계 시장이 감당할 규모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5일 보도를 종합하면 옐런 장관은 기업인 대상 행사와 허리펑(何立峰) 경제 담당 부총리와의 회담 등을 통해 미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