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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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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다. 선진영 에쓰오일 전무는 “에..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가 5일부터 8일까지 인도 러크나우에서 진행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 ‘DefExpo 2020’에 국내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해 인도·서남아시아 지역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DefExpo는 인도 국방부·방산물자생산부 주관의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다. 올해 11회를 맞아 역대 최다인 70여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화는 250㎡ 규모의 통합..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드론 포럼(ADF)에 참가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 ‘DS30’을 아프리카에 처음 선보인다.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ADF는 드론을 통한 아프리카 물류 인프라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각국 정부와 투자자 및 사업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ADF에는 아프리카 내 20여 개국의 장관..
SK케미칼이 국내 1위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3800억원에 팔고 친환경 소재사업에 집중키로 했다. 5일 SK케미칼은 사모투자 전문회사 한앤컴파니와 3800억원 규모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문은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를 생산, 판매하는 국내 1위 지위에 있다. SK케미칼 측은 “규모가 커지는 케미칼 부문에서 친환경에너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중국산 철강 범람을 가속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그동안 선방해 온 포스코가 충격파를 어떻게 이겨낼지 주목된다. 철강업계에선 임기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최정우 회장의 진짜 경영 시험대가 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4일 블룸버그 및 각사 IR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영업이익률은 6.5%로, 같은 기간 아르셀로미탈(1.8%)과 바오산(4.9%), US스틸(-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온 전국적 마스크 품귀 및 가격 폭등 현상을 잠재우기 위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현장을 찾아 마스크 생산을 직접 독려하고 나섰다. 24시간 공장을 가동할 수 있게 조치하고, 생산에 애로가 없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사재기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성 장관은 이날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보건용 마스크 원자재 생산업체 ‘이앤에치’를 방..
“장담 못하죠. 협력업체들과 대책회의 하고 정부 외교채널 통해 중국정부와도 대화하고, 동남아 공수까지 만약을 위해 대비는 다 하고 있습니다.”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여파로 인한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열었다. 3일 공 사장은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수출상황 점검회의’를 마치고 기자를 만나 “여러 대책..
정부가 현대자동차 생산라인 가동 정지 사태를 막기 위해 중국 정부에 부품공장 가동을 요청키로 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 부품공장이 멈춰서면서 배선관련 부품인 ‘와이어링 하니스’ 재고가 바닥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차·삼성전자·포스코·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관계 협단체·기관장을 한국무역보험공사로 불러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정부가 8월부터 외국투자기업이 미처분 이익잉여금을 재투자시 외국인투자로 인정키로 했다. 자본의 해외유출을 막고 국내 투자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국회에서 개정 의결한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국무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4일자로 공포한다고 밝혔다. 시행은 8월이다. 개정된 외촉법의 주요 내용은 국내 외투기업의 미처분 이익잉여금 재투자시 외국인투자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
동국제강 그룹의 IT 전문기업인 DK유엔씨가 ‘동국시스템즈’(대표이사 김광선)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2020년 네트워크 사업실을 신설, 자체 솔루션 개발 및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대외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선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키운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Total ICT 솔루션을..
포스코가 국내기업 최초로 AI를 활용한 ‘약관 공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약관 공정화 시스템’의 명칭은 법규 준수를 의미하는 ‘Comply’와 ‘AI’를 합친 ‘POS-ComplAi(포스 컴플라이)’로 명명한다. ‘약관 공정화 시스템’은 포스코가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거래 약관을 딥러닝 기반의 AI로 일괄 심사해 불공정한 부분을 자동 검출해 법무 검토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29일 육군 1군단 주관 하에 진행되는 약 20억원 규모의 ‘TICN체계의 LTE전환 및 국가 재난안전망 연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TICN(전술정보통신체계)은 군의 네트워크 중심전 지휘통제체계인 C4I의 핵심이 되는 체계로 기존 아날로그의 군 통신망을 디지털로 통합해 고속, 유·무선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TMCS(전술이동통신체계)의 무선통신 기술인..
포스코에너지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통해 ‘글로벌 모범 시민 되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포스코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내재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업무절차에 경영이념을 반영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개발과 투자부서는 사업의 기획, 타당성 검토와 투자심의 프로세스에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포함시켰다. 기존의 수익성 분석과 리스..
정유업계와 철강업계가 많게는 70% 가까이 추락한 지난해 영업실적 성적표를 내놓으면서 ‘중후장대’ 산업에 대한 우울한 전망이 쏟아져 나온다. 반등을 위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야 하지만, 연초부터 세계 경기 회복에 발목을 잡는 이슈가 연일 터지면서 재무부담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LG화학·롯데케미칼 등 화학업계 쌍두마차가 나란히 ‘반토막’ 수준의 전년도 영업이익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연장함에 따라 중국 내 공장 가동이 지연되고 있는 데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부품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미 일부 국내 완성차 업체의 경우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키로 하는 등 타격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