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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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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명예퇴직을 시행한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단이라는 입장이다. 18일 두산중공업은 사업 및 재무 현황에 맞춰 조직을 재편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술직 및 사무직을 포함한 만 45세(75년생) 이상 직원들이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 간 신청을 받기로 했다. 명예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임금(월급)을 지..
“올해는 SK하이이테크놀로지가 크게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빅 점프’이 원년이 될 것입니다.”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은 18일 SK이노베이션 사내 뉴스 전문 채널인 스키노뉴스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자신감의 배경으로 지난해 대규모 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를 꼽았다. 노 사장은 “지난해 말 증평 공장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12호, 13호 라인이 가동되면서 기존 생산의 40% 이상에 해..
한국과 유럽의 수소산업 대표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코리아)과 하이드로젠유럽이 국제 수소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H2코리아는 그간 지속적으로 논의 돼온 국제 수소산업 협력에 대해 지난 17일 하이드로젠유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벨기에 브뤼셀 소재 하이드로젠유럽과 헤드오피스에서 면담을 갖고 공감대 형성 및 최종 협의를 한 바 있다. H2KOREA는 수소 밸류체인상의 산·학..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중대형 건설기계 개발에 나섰다. 현대건설기계는 18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연구동에서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와 함께 수소지게차 및 중대형 수소굴삭기 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의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는 파워팩을 포함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설계와 제작을 진행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3의 내연녀를 만난다고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버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에 대해 법적 대응키로 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은 18일 “최 회장이 지난 7일 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아닌 제3의 여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김용호 연예부장’의 지난 16일 유튜브 방송은 명백한 허위”라며 “최 회장이 당일 식사를 함께 한 사람은 김 이사장”이라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국내 대표기업들이 대거 반토막 난 영업이익 성적표를 공개, 제조업 전반을 덮친 ‘어닝 쇼크’를 실감케 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이 주요 이유다. 여기에다 회복이 점쳐지던 올해 주요산업 전망이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수년 내 시장재편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 업계에서 나온다. 17일 아시아투데이가 국내 6대 주력업종인 전자·자동차·정유..
포스코에너지가 협력사 임직원들에 장례 지원 등 상생협력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3일부터 정비·시설관리·보안·미화 등 총 10개 상주 협력사 임직원들의 배우자·부모·본인상에 대해 근무기간에 상관 없이 장례지원을 하기로 했다.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에서 상조업체에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바탕으로 협력사들과의 상생..
일본·중국서 발생한 잇딴 이슈로 부품 수급 불안 문제가 야기되자 정부가 올해 소재·부품 ·장비에 있어 ‘확실한 자립’을 실현하겠다고 발표했다. 신산업 ‘포스트 반도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수소경제 글로벌 1등 국가 도약, 수출 플러스 전환 등도 핵심 정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을 주제로 한 ‘2020년 업무계획’을..
한국지멘스가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신임 대표에 토마스 슈미드를 공식 임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토마스 슈미드 DI 대표는 제조업의 디지털화·자동화에 주력하는 디지털 산업 포트폴리오 및 국내 스마트공장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공장 산업과 제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DI를 이끌게 돼 기쁘다”며 “성장이 쉽지 않은 글로벌..
△이의자씨 별세, 최진호(DB그룹 홍보실장)·최희동(목인 대표)·최희탁(머든제작소 대표)·최유정씨 모친상, 정기현(평안주유소 대표)씨 장모상 = 16일 오후 9시46분,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4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 02-2290-9452
갈라놨더니 각자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시작했다. ㈜효성을 분할해 독립한 5개 주력사 얘기다. 국내 굴지 제조업체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추락했지만 효성은 오히려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클럽(주력 5사 합계)에 재가입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의 효성이라 불리며 각 산업에서 차지하는 독보적 시장지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감각적 경영능력이 비결로 꼽힌다. 올해 역시 탄탄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오너 리스크로 인..
삼천리ENG 외식사업 본부(SL&C)가 운영하는 모던 중식당 ‘CHAI797’이 14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9층에 24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한 CHAI797 현대미아점은 서울 동북부 대표적인 쇼핑 중심지인 미아사거리역 일원에 위치해 있어 인근 지역 가족 단위의 가족 고객, 쇼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입지적 특성을 살려 현대미아점은 다양한 단체모임이 가능한 3개의 프라이빗룸을 포함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이번주 부터 독립적 제보 시스템인 ‘온라인 프렌즈’를 구축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14일 그룹에 따르면 ‘온라인 프렌즈’는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 누구나 제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품 수수’, ‘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등 9개의 유형으로 제보를 세분화하고 제보 내용의 처리 현황을 제보자와 지속적으로 공유, 비밀 및 신분 보장과 제보자 책임 감면 체계를..
㈜두산이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두산인프라코어·두산밥캣이 실적을 견인했고 두산건설이 흑자로 돌아선 영향이다. ㈜두산은 지난해 매출 18조5357억원, 영업이익 1조 261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밥캣·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의 꾸준한 실적 호조와 두산건설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6.2%, 7.3% 성장했다. ㈜두산은 자체사업 실적을 가늠할..
GS에너지가 아부다비 광구사업권을 갖고 있는 ‘코리아 GS E&P’ 지분 중 30%를 한국석유공사에 넘기고 2900억원 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GS는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GS에너지가 코리아 GS E&P 지분 30%를 석유공사의 지분매수청구권행사에 따라 2905억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GS E&P는 아부다비 육상광구생산광구 3% 사업권을 갖고 있는 GS에너지 100% 자회사다. 2015년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