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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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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화석유가스(LPG)차 등록대수가 10년 만에 상승 반전했다. 미세먼지로 일반인 구매제한이 풀리면서 판매량은 이전에 비해 46% 늘고 폐차량은 줄어든 게 이유다. 12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통계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LPG차 등록대수는 모두 202만2935대로, 전월대비 1215대 늘었다. 이는 LPG차 등록대수가 2010년 11월 245만9155대로 최고점을 찍고 내리 감소한 이래 9년 2개월 만에 처..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이 올해 프리미엄과 친환경을 강조한 윤활유 ‘지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집중키로 했다. 차 사장은 그 시작으로 최근 베트남 최대 민간 윤활유기업 지분을 인수하며 거점을 마련했다. 12일 차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만든 뉴스 전문채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차 사장은 올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한 ‘딥 체인지’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SK루브리컨츠 기유와 윤활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글로벌 경제와 우리 주력 산업 경기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성장과 가치를 끌어올릴 차세대 유망사업으로 ‘제약·바이오’가 다시 조명 받고 있다. SK·삼성·LG 등 굴지의 대기업들은 일찌감치 거대 바이오 시장 공략이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투자를 아끼지 않아 왔고 그 성과가 올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0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상장예비심사를 마치고 증권신..
한국가스공사가 비정규직 노조의 사장실 불법 점거에 대해 엄중 대처키로 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10일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지부는 전원 직접고용·고용승계·현행 정년 인정을 요구하며 사장실을 불법 점거했다. 공사가 정부지침을 위반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게 노조측 주장이다. 이에 공사는 사장실 불법 점거 등 비정규직 노조의 불법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방침을..
국내 현대기아차 생산라인을 모두 멈춰 세운 문제의 자동차부품 ‘와이어링 하네스’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중국 공장 가동이 재개 됐고 국내 반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중국의 40여개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공장 중 27개 공장이 지난 주말 제한적으로 생산을 개시했고 이날 총 37개 공장이 재개 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 직원 복귀와 통근 제한 등으로 정상 풀가동까지는 시..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제적 파장이 과거 ‘사스(SARS)’ 때보다 더 강하고 전방위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의 비중이 당시보다 3배 이상 불어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더블딥’ 우려가 커진다면 정부 차원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반응이다. 9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제조업 수출액 중 중국의 제조업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2003년 사스 발병..
개정 기업활력법 적용후 신산업 진출을 위해 첫 승인 받은 사례가 탄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일 열린 ‘제25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총 9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11월 개정 기업활력법 적용 후 기업활력법 적용범위가 과잉공급 업종에 속하는 기업에서 신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재편 기업으로 전면적 확대된 첫 번째 사례다. 사업재편 유형별로 나눠보면 △신산업..
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예정됐던 ‘2020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0)’의 개최를 취소했다고 9일 밝혔다. SPOEX는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로 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2월 개최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전격 취소했다. 무역협회와 체육진흥공단은 대신 오는 8월 17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0..
지난달 석탄화력 발전소 8∼10기를 가동 정지하고 최대 49기에 대해 가동률을 제한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미세먼지 배출량이 42%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석탄발전소 감축을 차질 없이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1월 석탄발전 총 8~10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9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로..
SK가 베트남 윤활유 1등 기업에 투자하며 동남아시장 공략에 발판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윤활유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베트남 최대 민영 윤활유 업체인 메콩사의 지분 49%를 인수하는 계약을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 황 레 메콩사 회장 등 양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외에 합작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해외의 윤..
정부가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이유를 ‘배터리 결함’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안전성을 자신해 온 LG화학과 삼성SDI는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했다. 다만 천문학적 손실을 감내하며 조사결과를 기다려온 기업들은 조사결과에 불복하면서도 고강도 안전대책에 나서 ESS산업 정상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6일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조사단은 정부세종청사 산..
GS칼텍스가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전 사업부문에서 부진, 30% 가까이 추락한 지난해 영업성적표를 내놨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97억원으로 전년대비 28.7% 줄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조2616억원으로 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36억원으로 35.7% 줄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8조 6950억원, 영업이익 945억원, 당기순이익 1114억원을 각각 기록했..
정부가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이유를 ‘배터리 결함’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안전성에 자신해 온 LG화학과 삼성SDI는 정부 발표에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정부는 서둘러 안전대책까지 내놓으며 ESS 논란을 일단락 지으려는 모양새지만 그동안 천문학적 손실을 감내하며 조사결과를 기다려 온 기업들과 정면 충돌하면서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6일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에너지저장장치(ESS)..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유럽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형 휠로더가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이탈리아 사모테르 전시회가 매회 행사를 앞두고 출품 장비를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현대건설기계 신형 휠로더는 중형 휠로더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을 두번째로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2017년 1위에서 한 계단 물러난 수치로, 투자비를 더 늘렸지만 1위인 알파벳 투자가 30% 넘게 급증한 영향이다. LG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가 줄줄이 투자를 많이 한 회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기준 국내외 1000대 R&D투자 기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