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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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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로 역대 최악의 정제마진을 보고 있는 정유업계가 이번엔 산유국 증산에 따라 국제유가 폭락의 직격탄까지 맞게 됐다. 하루 새 유가 하락폭이 1991년 걸프전 이후 최대인 30%에 달하는가 하면 연내 2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업계의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날로 하향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초 전망만으로 대규모 투자를 계획했던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9일 블룸버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최소 40조원 규모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1% 가량 하향이 점쳐지는 경제성장률을 방어하기 위해선 11조7000억원으로는 턱도 없다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산업계의 피해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국회에서 심사하는 추경안..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해 미래 성장사업을 위한 투자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선 투자 대상은 아라미드 섬유와 투명PI필름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절차가 지난 6일자로 마무리됨에 따라 SKC코오롱PI 보유지분 27.03%를 코리아PI홀딩스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3035억 원이다. SKC코오롱PI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의 합작투자로..
코로나19 여파에 전 산업군의 1분기 ‘어닝 쇼크’가 불가피한 가운데 기업들이 앞다퉈 차입에 나서면서 무더기 신용등급 하락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일각에선 세계 각 국이 경기 부양책을 쏟아내며 충격 완화에 나서고 있지만 이번 사태가 단발성 악재가 아닌 경제 흐름과 산업 판도를 흔드는 ‘구조적 충격’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단순 공포 아니다… 확인되는 전산업 타격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200만장(현 시가 기준 약 3억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다고 8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이번주 중으로 의료용 라텍스 장갑 초도 100만장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 중 총 200만장을 국내 의료기관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의료용 라텍..
재계 총수들의 글로벌 경영 행보가 멈춰섰다. 연초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한 뒤 2월 무렵이면 발빠르게 해외 현장을 누비고 글로벌 ‘큰손’들과 만남을 가지던 예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을 오가는 하늘길의 상당수가 막히고 국내 사업장도 방역과 사투를 벌이면서 총수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월 중순..
한국전력기술은 위축된 경북 지역경제 되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은 종합대책에 따라 이날부터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대구 경북 지역사회에 △기부금 기탁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방역지원 △자발적 헌혈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역경제 되살리기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천지역은 물론 대구 경북 지역에 5000만원을 기부하..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의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Terrad’or)’가 국내 기업 최초로 호주에서 작물보호제 원제 등록에 성공했다. 5일 팜한농에 따르면 ‘테라도’는 피리미딘다이온계의 새로운 제초제로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잡초를 빠르고 강력하게 방제한다. 내우성이 강해 비가 내려도 안정적으로 제초효과를 발휘하며 약효는 강력하지만 사람과 동물에는 피해가 없어 안..
△ 최영학씨 별세, 최경준(KT 차장)·병태(부귀농협 전무)씨 부친상, 조영준(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씨 장인상 = 3일 오후 5시, 전북 진안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장지 전북 임실군 강진면 국립임실호국원 ☎063-430-7070.
한국동서발전은 28일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협력회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계약업무처리 특별지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침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작업곤란,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납품 또는 준공이 지연이 되는 경우 협력사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체상금을 면책하는 근거와 절차를 담았다. 공사계약의 경우 공사현장 감염병 방역활동 및 예방용..
두산중공업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3년만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키로 한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협력업체들 역시 탈원전 정책 이후 그 규모와 일감이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한홍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미래통합당)이 입수해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이전인 2016년 두산중공업과 협력업체와의 신규계약 건수는 2836건이었지만, 2019년에는 1105건으로 61% 가량 줄..
주말을 앞둔 28일 코로나19 사태의 피해가 집중돼 있는 대구·경북 돕기에 기업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기업들은 유례 없는 불황에 심각한 실적 부진에 시달리면서도 이번 주 내내 성금을 모아 사회기관에 기탁하거나 마스크 등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식으로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삼성은 사태에 대한 위기 극복에 총 300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단일 대기업 집단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 이외 현대차·SK·LG·포스..
포스코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서울 포스코센터 근무자에 대해 내달 2일부터 2개조가 교대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정도를 고려해 종료 일정은 별도 안내 예정이다. 재택 근무에 필요한 정보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업무엔 자질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그외에도 근무조 상관없이 발열 및 기침증세가 있을 경우 출근하지 않고, 근무시에..
삼천리가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에서 도시가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삼천리는 지역 시민들의 고통을 적극 분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루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삼천리는 ‘사랑받는 기업’을 비전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며 나눔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보직 임명 △김영수 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