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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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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 새해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잇달아 수주하며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의 입지를 지켜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한 아시아 선사와 453억원 규모의 5만톤급 PC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1척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83m, 폭 32.2m,..
유니슨은 풍력발전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유니슨’ 본사 내에 기업 홍보관을 건립 했고 27일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슨 관계자는 “유니슨이 2000년 초반부터 한국 풍력발전 산업을 선도해온 만큼 ‘유니슨’이 남긴 발자취가 곧 한국 풍력발전 산업의 발자취”라며 “유니슨 기업홍보관을 통해 국내의 풍력산업 발전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재계의 성금 기탁이 이틀째 이어졌다. 포스코그룹·현대중공업그룹·GS그룹·두산그룹·LS그룹·효성그룹 등이 피해 복구와 소외계층 지원에 써달라고 각 수십억원 규모 지원에 동참했다. 27일 포스코그룹이 총 50억원을 코로나19 국내 피해 복구와 조기 극복을 위해 기탁했다. 포스코가 4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건설·포스코케미칼·포스코에너지·포스코ICT 등 계열사가 10억원을 동원했다...
정몽준 현대중공업지주 최대주주이자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개인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같은 취지로 현대중공업그룹은 12억원, 아산재단은 10억을 각각 기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7일 그룹 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대구에 본사를 둔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도 대구·경북지역에 써달라며 2억원을..
경주 월성원자력본부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전력 안정을 위해 중앙제어실내 확진자가 발생해도 보호구를 착용하고 업무를 계속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놨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7일 서울복합화력 발전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발전소의 방역대응 현황과 전력공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산업부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확진자 발생 등 비상시에도 발전소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할 계..
‘가뜩이나 어려운 업황에 울고 싶은 데 코로나19가 뺨을 때렸다.’ 산업계 전반에 걸쳐 구조조정과 사업재편 바람이 거세다. 지난해 극심한 부진을 버텨낸 뒤 올해엔 업황 회복을 기대했건만 연초부터 몰아치는 ‘코로나19 쇼크’에 기업들이 결국 하나 둘씩 백기를 들고 있다. 26일 증권가는 전날 현대제철이 부진한 단조사업 부문을 떼어내 자회사 현대아이에프씨를 신설키로 한 결정을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으로 풀이했..
재계 빅4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써달라며 거액의 성금을 내놨다. 재계 1위 삼성그룹이 300억원, 현대차그룹과 SK그룹·LG그룹이 각각 50억원씩이다. 26일 삼성그룹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을 포함해 총 300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물산..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직원과 월성원자력본부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수원 본사 전체가 36시간 동안 폐쇄됐다. 26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한수원 본사 근무자 1명과 월성본부 출입관리소 청경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수원은 즉각 직원 10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일부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직원들에게는 재택근무 하게 했다. 본사 건물은 이날 오후부터 방역에 들어갔고..
발전공기업과 민간발전사가 향후 3년간 총 11조원을 쏟아부어 태양광·풍력발전 설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림 해상풍력·새만금 태양광 등 32개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내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실행계획(이하 실행계획)’을 확정·공고 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술개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전략이 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지방 산업현장뿐 아니라 대기업 도심 본사 사업장 풍경까지 온통 바꿔놓고 있다. 전 직원이 마스크를 쓴 채 근무하는가 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의까지 대폭 줄였다. 직원들은 고강도 방역조치의 필요성을 이해하면서도 누적되는 마스크 피로감과 비대면 회의에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8만개 기업에 자율 출근제와 재택 근무,..
현대제철이 수익성이 시원찮은 단조사업을 떼어내 독립법인으로 출범을 결정했다. 의사결정 효율화와 조직 유연화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판단이다. 25일 현대제철은 자본금 5200억원 규모 금속주조 및 자유단조제품의 생산 및 판매사업을 분할해 ‘현대IFC’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3월 말 주주총회에서 의결하면 4월 1일 출범하게 된다. 단조는 금속재료를 두들기거나 가압하는 기계적 방법으로 일정한 모양을 만드는 작업..
◇과장급 전보 △세계무역기구과장 배준형 △다자통상협력과장 조수정 △통상법무기획과장 정경록
코로나19 사태로 전 산업이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공장 셧다운 반사효과와 각국이 내놓을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우리 수출기업을 살릴 ‘반전의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일각에서 나온다. 1220원을 넘어선 원화 약세 흐름이 당장 수출 실적이 급한 일부 기업들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월 싱가포르·두바이 복합 정제마진은 3.2달러 수준이다. 여전히 역사적..
SK그룹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 필수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원에 대해 2주간에 걸친 재택 근무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재계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전면적인 대응으로 평가 받고 있다. SK그룹은 24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려 25일부터 각 관계사별 상황에 맞춰 재택 근무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관계사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회의 결과다. 이번 재택 근무를..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되며 전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가운데, 동국제강이 2018년 선제적으로 개발 완료 후 판매를 확대 중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가 주목 받고 있다. 24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 및 특수 첨가제를 이용해 살균효과 및 항균효과를 극대화한 컬러강판으로 세균·바이러스·곰팡이의 서식을 억제한다. 생활환경균인 O-157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