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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준 중위소득 6.7% 역대 최고 인상…산정방식 6년 만에 개편
AI로 지역의료 살린다지만…의료진·병상 확보 없인 ‘공염불’
마약류 감시망 넓히는 식약처…사후 적발 한계는 여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더 가팔라진 빈곤·양극화
지역의료 살릴 우선순위…응급체계·의료인력·거점병원
잠잠하던 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한국 경제의 경기부양 경로에도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 선포에 따른 파장으로 채권시장이 요동치며 향후 기업과 서민의 이자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율·유가 상승이 끌어올린 물가 "경기부양 걸림돌"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1%대로 더디게 오르던 물가가 3개월 연속..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 급물살에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더해지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반등하면서 향후 기업과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전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일보다 0.012%포인트(p)오른 2.584%로 상승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 금리는 0.009%p 오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