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핸디캡 벗고 韓 연착륙… 가성비 전략 승부수 통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한국 시장에서 '우려 반, 기대 반'의 시선을 뚫고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가격·품질 경쟁력 논란 등 진입 장벽이 적지 않았음에도, BYD는 출시 첫해부터 존재감을 꾸준히 키우며 수입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BYD코리아의 누적 판매량은 3791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소형 SUV '아토 3'가 2173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