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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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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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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2024 국감] 법사위, 檢 불기소 처분 두고 여야 간 공방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전고등법원·지법, 광주고법·지법, 특허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17일 검찰의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불기소 처분을 두고 여야 간 공방전을 벌였다. 여야 의원들은 기관의 정책현안 질의는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서로 공방만 벌이다가 국정감사가 종료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정래 위원장은 김 여사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당시 경찰 발표와 닮은 꼴"이라며..

[해외선 극찬·한국선 '헬조선'] "좌파역사학계 '자학사관' 청산해야"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에서 한국의 정치경제 모델이 세계 최고 시스템으로 평가받은 것과 관련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좌파역사학계의 '자학사관'을 청산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여론이 일고 있다. 이 자학사관에는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이 건국한 나라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역사인식이 깔려 있다. 이 자학사관으로 한국의 현대사를 해석하면 미국과 일본 등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의 수탈과정이며 박정희 경제발전프로그램 또한 노동자와 농민, 도시빈민..

野, 연일 명태균 폭로에 공세 수위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연일 폭로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전방위로 압박에 나서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민주당은 명 씨의 폭로에 대해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명 씨의 입에 오고가는 인사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대부분 여권출신 인사들이다. 이에 민주당은..

박찬대 "韓, 김건희 의혹 덮으면 '원조 김건희 라인' 평가 남을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김건희 여사의 범죄 의혹을 적당히 덮고 넘어가려 한다면 '원조 김건희 라인'이라는 평가만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김건희 특검으로 본인이 인적쇄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증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찰을 향해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심위원회 심의..

野 "재보궐선거, 尹 정권 2차 심판대로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이 10·16 재보궐선거를 "윤석열 정권의 2차 심판대로 만들어달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선두에 서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가장 강력한 심판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 대변인은 "공식선거운동 13일 동안에도 윤석열 정권의 파탄난 국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건들이 연이어 드러나고 있다"며 "바닥이 어딘지 알 수..

野, '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 출범… 1호 대상자 강혜경씨 선정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당내 '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1호 보호 대상자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를 선정했다. 위원장을 맡은 전현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윤석열 정권이 각종 정권의 비리와 부패범죄의혹, 국정농단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제보하고 싶어도 신변의 위협이나 불이익이 두려워 제보를 못하고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제보 받을..

[기자의눈] 野, '기승전 특검' 외칠 때가 아니라 민생 챙겨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상설특검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상설특검 추진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잇달아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대안으로 나온 것이다. 상설특검은 이미 제정된 법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즉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다. 현재 민주당은 추진하고 있는 특검은 크게 두 가지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민주 안보상황점검위 "北 진지한 대화 필요해"

더불어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가 15일 첫 회의를 열고 최근 오물풍선 살포와 무인기 침투 주장 등의 북한 도발과 관련해 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남북이 채널을 열고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오인과 오판이 없게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 위원장은 박지원 의원이 맡았으며, 간사로 위성락 의원, 자문위원 겸 위원으로 김병주 최고위원과 이인영 전 통..

박찬대 "재보궐선거, 나라 살릴 기회" 지지 호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단순히 기초자치단체장 하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나라를 살릴 기회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신 번쩍 들도록 국민께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일 인천 강화, 부산, 금성, 전남 곡성·영광 등 전국 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양문석, 국악인 '기생집' 비유 논란에 "진심으로 사죄드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악인들에게 사과했다. 양 의원은 청와대에서 공연을 한 국악인들을 향해 "기생집"이라고 비유해 논란이 됐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무형문화재 원로들께서 '기생', '기생집'이라는 단어와 파생적 의미에 대해 모욕감을 느끼며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 이..

이재명 "조국, 지원유세 감사… 힘 모아 승리 이끌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산 금정구를 찾아 야권 단일후보인 김경지 민주당 후보를 지원유세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권 단일후보인 김 후보를 도와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지원 유세에 나서주신 조국 대표님 감사하다"고 남겼다.조 대표는 이날 부산을 찾아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총선 참패에도 정신 차리길 거..

국악계, 野 양문석 '기생집' 발언에 "사죄하지 않으면 끝까지 싸우겠다"

국악계가 1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생집' 발언을 두고 강하게 규탄에 나섰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신영희 명창, 이영희 명인을 비롯한 국악인들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양문석 의원의 기생 발언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양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양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4월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국악인들이 가야금..

조국, 부산 금정 찾아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에 일격 가할 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4일 부산 금정구를 찾아 야권 단일 후보인 김경지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청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 침례병원 앞 유세에서 "나 조국을 싫어하더라도, 민주당을 싫어하더라도, 혁신당을 미워하더라도 도대체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밀어주고 박수 쳐줄 이유가 하나도 없다"며 "지금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집권당 국민의힘에 대해 가장 호된..

이재명 "'친일 뉴라이트 바이러스' 뿌리 뽑아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대통령실을 향해 "국가 정통성을 훼손하는 '친일 뉴라이트 바이러스'를 공직에서 뿌리 뽑아야 한다"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인사들의 발언이 국민의 귀를 의심하게 한다"며 "망언도 이런 망언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장관을 언급하며 "국정..

박찬대 "대통령실 인적쇄신, '김건희 면죄부' 될 수 없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과거 불법 의혹을 덮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의 김건희 라인 몇 명 바꾼다고 수많은 범죄 의혹이 없어지지 않는다"며 "대통령실 인적쇄신 카드로 김건희 특검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대표는 12일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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