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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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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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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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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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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천공 능가하는 비선실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고 있는 명태균 씨에 대해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인가"라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천공을 능가하는 비선실세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요즘 김건희는 정권 실세, 명태균은 비선 실세라는 말이 돌아다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명태균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자택을 수시..

野, '상설특검 與 추천권 배제' 개정안 발의… 김건희 여사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과 그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할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여당이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 규칙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7일)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통령 또는 대통령과 민법 제779조에 따른 가족에 해당하는 자가 위법한 행위를 해 수사대상이 되는 경우..

민주, 집권플랜본부 설치… 이재명 대권 준비 본격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 산하에 '집권플랜본부'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대표의 차기 대권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민주주의 국가 공당이 이재명만을 위한 대권 준비에 돌입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민석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무정부 시대 이후..

與, 민주당 향해 "북한 향한 지독한 짝사랑 끝은 어디까지냐" 비판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 "북한을 향한 지독한 짝사랑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냐. '남북 협력'의 실상이 허울뿐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상근부대변인은 "2018년 4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이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며 "이 자리에서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을 약속했고 문 전 대통령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野5당, 특검법 부결에 "또 다시 국민 명령 거부해" 비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은 4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비롯한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개정안이 재표결 끝에 부결돼 최종 폐기된 것과 관련해 "또 다시 국민 명령을 거부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5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후 로텐더홀에서 열린 '재의 부결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폭정을 외..

[속보]김건희 여사 특검법·채해병 특검법·지역화폐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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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에 위임 결정… 유예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과 관련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당론을 정하지 않고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에 금투세가 유예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었지만 다수 의원들은 (금투세 당론을) 위임하기로 했다"며 "(금투세) 당론 결정과 결정 시점 두 가지 모두를 위임한..

[속보] 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에 위임키로…유예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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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가경정예산이든 민생회복지원금이든 뭐든 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을 향해 "추가경정예산이든 민생회복지원금이든 뭐든 하자"고 촉구했다. 또한 군 장병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계와 기업이 어려우면 정부가 나서는 게 기본이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시라. 우리가 다 양해하겠다. (민생회복지원금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그렇게라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속보] 민주, '김건희 심판본부' 구성…특검법 부결시 내달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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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국당, 10·16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10·16 부산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날(3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경지 민주당 후보와 류제성 혁신당 후보는 금정구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당을 갖고, 후보 간 단일화 방식에 합의한 바 있다. 당초 이날 토론회를 개최한 뒤 적합..

"한반도 통일, 韓美日 진정한 동맹 중요"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아시아 연구센터 회장이 28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 설립자이자 아시아 연구센터 회장을 맡고 있는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미일 관계에 대해 "세 나라가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로서 오랜 역사적 차이를 넘어 진정한 동맹으로 계속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퓰너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美 에드윈 퓰너 "한미일,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로 진정한 동맹으로 나가야"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 설립자이자 아시아 연구센터 의장을 맡고 있는 에드윈 퓰너 의장은 한미일 관계에 대해 "세 나라가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로서 오랜 역사적 차이를 넘어 진정한 동맹으로 계속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퓰너 의장은 28일 오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헤리티지 재단이 한국의 통일에 대해 향후 어떠한 활동을 중점을 둘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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