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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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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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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野, 韓 취임 100일 회견에 "울림도 알맹이도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울림도 알맹이도 없었다"고 비판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작 국민의 물음에는 분명히 답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수석대변인은 "김건희 여사 국정농단 게이트를 제대로 넘어서지 않고 변화와 쇄신을 말할 수 없다"며 “김건희 여사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국민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엄정한 수사로 진상을 철저..

이재명 "경제 비상상황… 전체적으로 구조적 어려움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우리 경제가 정말 비상상황"이라며 "지역경제, 지방경제, 골목경제, 서민경제가 정말로 심각해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소상공인·자영업자 민생경제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가 전체적으로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를 향해 "(경제가) 어려우면 대책을 내는 것이 당연한데, 그것이 정부의 책무인데 아무 관심이 없는 것..

이재명, 국감 중 욕설한 김우영에게 '엄중 경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정감사 도중에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에게 욕설을 한 김우영 민주당 의원에게 '엄중 경고' 했다.29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김 의원에게 엄중 경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의원단 전체에 언행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앞서 김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직무대행이 '씨X'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이재명, 보수 원로 윤여준 만나 국정 현안 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보수계 원로인사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났다. 이 대표 측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전 장관은 이날 정오께 이 대표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식당에서 만나 "나라 형편이, 국제정세나 국내 상황이 점점 더 복잡하고 힘들어지는 것 같은데 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저렇게 흔들려서야 곤란하다"며 "그럼 점에서는 나이 먹은 사람들이 걱..

이재명, 韓에 "중요한 현안 많아… 신속히 만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여야 대표회담을 거듭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대표에게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당) 비서실장을 통해 대표 간 협의를 하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다"며 "(한 대표의) 입장이 난처한 것은 이해하지만, 여야 대표가 만나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회담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든 그건..

허은아 "김 여사와 7월 통화… 한동훈에 언짢음 있어"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0일 최근 김건희 여사와 통화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최근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다만 허 대표는 김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조금 불만이 있으시구나. 좀 약간 언짢음이 있구나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에 나와 "지난 7월 12일 시부상이 있었다. 그 시부상에서 (김 여사가) 위로전화를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부상 전화 통화 이후에는 통화한..

野, 1심 선거 앞두고 '이재명 무죄 릴레이 서명 운동' 시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이 대표 무죄 릴레이 서명 운동'에 나섰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찰개혁을 위한 서명 릴레이'를 진행하며 이 대표가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백승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는 무죄다"며 "검찰이 증거를 조작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무고한 인물을 기소..

최민희 "추경호 원내대표 부당한 영향력 행사"… 윤리위 맞제소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9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여당 원내대표라는 지위를 남용해 상임위원장의 정당한 회의 진행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맞제소했다. 최 위원장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는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에서 명시하는 직권남용금지를 위반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추 원내대표는) 그 어느 상임위보다 열심히 일..

野, “尹 대일 굴욕외교 … 무대책·무대응으로 일관”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일등공신"이라며 "(정부의) 무대책, 무대응이 벌인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를 비롯한 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며, 정부가 초래한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익 훼손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사도..

野 "尹, 조속히 김건희 특검법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조속히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을 두고 "허울뿐인 개혁 구호 그만 외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민심을 외면한 채 두 눈과 귀를 막은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국회의원 공천이 대통령 부..

친한계 장동혁 "특감, 의총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친한(친한동훈계)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9일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두고 "의원총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나와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는) 의원총회 전에 해결하는 게 좋다. 의원총회를 가더라도 표결까지 가는 것은 더더욱 바람직 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표결은) 우리가 계속해서 정치적으로 뭔가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만 보여준다"며 "꼭..

이재명, 이태원 참사 2주기에 "아무리 감추고 은폐하려 해도 진실 밝혀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아무리 감추고 은폐하려 해도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59개의 우주가 무너지고 159개의 별이 되어버린 지 어느덧 2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날 국가는 없었다"며 "국가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란 믿음은 산산조각 났다"며 "삶과 죽음이 뒤엉킨 비극의 현장에서 스러져간 생명들의..

황교안, 尹·韓 당정갈등에 쓴소리..."나라 망가뜨리는 세력과 싸워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당정 갈등과 관련해서 "지금 나라도 어렵고 당도 어려운데 싸워야 한다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세력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전 총리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을 악의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세력인 종북·좌파와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부 총질을 통해 (당 내부에서) 힘을 뺄 필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전 총리는 윤 대통령을..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강원교육청과 전교조 간의 단체협약 효력 상실"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은 28일 "강원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 간의 단체협약의 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양 측은 지난 2021년 민병희 전 교육감 체제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강원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원노조법에는 교섭 및 체결 권한에 대해 조합원의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에 관해 교섭하고 단체..

조국 "尹·金 공동정권, 민생 파탄내고 검찰권 휘두르고 있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은 민생을 파탄내고 검찰권을 망나니처럼 휘두르고 있다"며 "혁신당은 두려움 없이 대한민국 혁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담대한 소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혁신당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겠다. 동시에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종식 이후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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