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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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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안보 문제까지도 정파적이익을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닌 초당적 협력이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온 세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북한 파병 문제에 대해 침묵하며 정부를 비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3차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 이탈표가 1차, 2차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나와 "국민의힘 의원들 일부는 당과 대통령실과의 관계가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11월 1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세 번째로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걱정하는 70%의 국민 뜻대로 결단해야 나라가 산다"고 밝혔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내외분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지금 20%, 즉 지지하는 국민만 보고가시는 대통령 내외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곧 10%대 지지로 진입한다고 해도 눈도 꿈쩍들 안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의료대란의 해법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난 박 비대위원장에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박 비대위원장이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2025년 의대정원 증원 백지화'란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난다. 이 대표는 박단 비대위원장을 만나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설득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박 비대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2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야의정협의체를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앞..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 운영을 두고 여야 의원들 간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25일 국회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정 위원장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발언 시간이 의원 평균 질의 시간의 5배를 웃돌았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정 위원장은 각 의원의 견해 차이, 정치적인 이념 차이를 평가하고 토를 단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월권..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참석한 정부 국무위원 태도와 관련해 "망언과 막말을 넘어 심지어 욕설까지 했다"며 "태도가 가관이다"고 지적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국정감사를 조롱하는 막가파식 행태를 민주주의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국무위원의 국정감사 조롱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대하는 태도가 겹쳐 보인다"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당정 갈등과 관련해 "한 대표가 결론적으로 아주 잘하고 있다"며 말했다. 박 의원은 25일 BBS라디오에 나와 "한 대표는 국민 뜻대로 자기가 말한 대로 민심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갈등이라고 보지 않고 진통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발전을 위한 진통이다"며 "일부 언론에서 친윤을 40(명), 친한을 20(명)으로 평가했다"며 "(남은 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정부를 향해 "단호한 독도 수호의지를 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 통해 "일본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다케시마'라 우기며 끊임없이 침탈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허황된 '미래지향적 관계'만 울부짓으며 일본의 독토 침탈 야욕에 순응하고 있다"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관단 파견과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장기판의 말 취급하는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빌미로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을 파견하고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연락관이든, 참관단이든 실제로는 군인을..
'김건희 황제 관람' 준비 의혹을 받고 있는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방송기획관 최재혁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이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참했다. 최 비서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감사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병원 입원'을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KTV의 무관중 국악 공연을 일부 인사들과 관람했다는 의혹을 제기했..
더불어민주당이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언론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민주당은 언론인들의 희생과 국민의 노력으로 지켜온 언론자유를 지키는 싸움에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박정희 유신정권은 언론사에 기관원을 투입해 취재를 간섭하고 보도를 통제했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언론 자유를 말살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형과 형수냐, 아니면 국민이냐'를 선택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국민의 편에 서겠다면,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단호히 결별하라"고 비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모든 면에서 선을 넘는 책임은 대통령 부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대표에게도 있다"며 "(한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할 말을 할..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4국정감사에서 3가지 핵심문제를 파헤치고 교육농단 10인방을 책임 묻겠다"고 말했다.교육위원회 소속 백 의원은 24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에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반드시 매듭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을 거론하며 "국민을 기만한 친일독재미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심을 거역하는 권력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은 민심을 거역하는 길을 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 범어사를 찾은 윤 대통령이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기가 찬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