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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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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앙위원회 소집 후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등 내용이 담긴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이번 표결을 통해 당원 민주주의를 온전히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투표는 온리인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 한 명 한 명의 뜻이 당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표결이 '더 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책임자 처벌 촉구를 위한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등 윤석열 정권에서 자행된 기소를 '조작'으로 규정하고 관련 검사들에 대한 옥죄기에 나섰다. 사법 개혁안 처리가 일단락되자 곧바로 검사들에게 칼을 겨눈 셈이다. 민주당은 대장동뿐 아니라 쌍방울 대북 송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했다. 법안에는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설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기반 시설 조성·지원 △전력·용수·도로망 등 관련 산업기반 확충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인허가 의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여야가 2036년 12월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해 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청탁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게 '엄중 경고'했다. 다만 거취와 관련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원내대표가 엄중 경고했다는 것만 들었고 문 수석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따로 들은 바 없다. 문 수석이 예산 협상 과정에서 며칠 무리해 몸이 안 좋은 상태다. 조만간 입장 표명을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일명 '필리버스터 제대로 법'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을 이달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필리버스터 제대로법이 통과됐다. 필리버스터는 원래 소수의견을 지키는 장치지만 지금 국회는 당리당략을 앞세워 국회를 멈춰 세우고 협상 우위를 위한 정치 기술로 악용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막는 건..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또 판검사가 재판 또는 수사 과정에서 법을 고의로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범위를 확대한 공수처법 개정안도 각각 법사위에서 의결됐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3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들 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표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국민과 끝까지 내란청산을 위해 매진하겠다."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연한 목소리가 영하 9도의 추운 날씨에도 국회 본청 앞을 에워쌌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1년'을 기념하며 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내란청산'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사법개혁' 구호를 앞세워 책임 화살을 사법부로 돌렸다. 12·3 비상계엄 관련 인사들에 대한 잇따른 구속 기각 결정이 내려지자 조희대 사법부를 '내란청산의 걸림돌'로 간주한 것이다. 내란재판부 설치 등 관련 법안 처리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청래 대표는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년 12월 3일이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 쿠데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법안은 당초 법사위 전체회의 안건에는 없었지만,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의사일정 추가 동의 건을 제출하고 숙려기간 미도과 법안에 대한 안건 상정을 표결로 성사시켜 안건에 추가됐다. 국회 본회의 정족수인 재적의원 5분의 1(60명)..
더불어민주당이 3일 법원행정처 폐지와 법관 징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사법행정 정상화 3법을 발의했다. '조희대 사법부'를 국민을 위한 사법부로 다시 세워 사법개혁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입장이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사법행정 정상화 3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한 뒤 "사법부 개혁은 사법부가 자초했다. 내란을 청산하라는 국민들의 명령을 사법부가 배신했다"며 "국민을 위한 사법부로 바로 세우는 준비"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과 끝까지 내란청산을 위해 매진하겠다."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연한 목소리가 영하 9도의 추운 날씨에도 국회 본청 앞을 에워쌌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1년'을 기념하며 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내란청산'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이날 회의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계엄군을 저지한 시민들도 함께 했다.정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내란의 밤을 지새웠던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이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에 내란청산의 바람을 짓밟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법원의 비상식적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조희대 사법부는 국민의 내란청산과 헌정질서 회복에 대한 바람을 철저히 짓밟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 의원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집결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해, 국회의원의 헌법적 권능을 행사하지 못하게 방..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에 대응한 것이다. 김현정·문금주·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 의안과에 이같은 내용의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요구서 제출 뒤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 하는 국정조사에 여야 간 이견이 없어 합의로 시행하려 했지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법원행정처 폐지 등을 담은 '사법행정 정상화 3법'을 내일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사법개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입장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사법 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테스크포스(TF)는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설치, 비위 법관 징계 수위 상향 등을 포함한 법원조직법·변호사법·법관징계법 개정안을 오는 3일 발의한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을 여야 간 합의를 통해 법정 시한 안에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 728조원 규모의 예산 총액을 온전히 지켜냈다"며 "국민성장펀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핵심 국정과제 예산도 그대로 통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예산은 국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선택"이라며 "국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