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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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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의혹 모두 반박
김민석, 추미애 향해 "與 중진 발언이라 생각 안 들어…본인 설명 필요"
‘김승원 증인’ 두고 여야 충돌…與 “종결된 사건” vs 野 “증인 44명 전달”
김민석 "최적의 후보 생각하는 과정…’MS’ 제 이름도 썼어"
김민석 "김승원, 지켜볼수록 잘 된 인사"…한동훈엔 "관종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이 수록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을 사과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월 영령들께 광주 민주화 운동 헌법 수록을 위해 노력한 대한민국 국민과 특히 광주 시민께 사과드린다.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자는 건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 대다수의 염원이다.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말인 17일 전북을 찾아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현직인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인지도를 앞세워 선전하자, 당 지도부가 직접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정 대표는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당·정·청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후보의 '여당 프리미엄'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진보 진영 울산시장 후보들이 단일화 수순에 들어가면서 6·3 지방선거 막판 판세의 변수로 떠올랐다. 진보 성향 후보 간 지지층 분산을 최소화하고 결집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 반면 보수 진영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와 박맹우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공전하면서 표 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 이번 주 100% 여론조사 방식의..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부산·경기 등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여야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정책과 공약을 둘러싼 경쟁보다 상대 후보의 과거 의혹과 약점을 겨냥한 공세가 전면에 부각되면서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을 노린 '흠집 내기' 양상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상대 후보에 대한 고발까지 이뤄지면서 선거 양상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하기로 14일 합의했다. 황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를 포함한 우리 3명 후보는 단일화 의지가 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합의가 아직 안 되고 있다. 중앙당이나 시당이 하지 못한다면, 후보들이 나서서 단일화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상대로 31년 전 '술집 폭행 사건'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 조치할 것을 13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1995년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정 후보의 폭행 사건을 비판했다. 그는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내란 청산'을 앞세우며 다시 한번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심판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길을 열겠다는 포부다. 이재명 정부와 합심해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 내야 한다.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고 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1일 출범 후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을 찾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우상호"라며 "우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1일 출범 후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을 찾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우상호"라며 "우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상호 이전의 강원도와 이후의 강원도는 크게 달라질 것..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8일 제4호 영입 인재로 김영빈 변호사를 발탁했다. 민주당은 '충남 공주 토박이'인 김 변호사를 이번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전략 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략공관위는 이날 인재 영입식을 열고 김영빈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공천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김 변호사는 공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공주에서 나온 뼛속까지 충청도 사람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결국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개헌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을 예고하자, 사실상 포기를 선언한 것이다. 그러면서 끝내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가 시작되자마자 "헌법 개정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39년 만에 개헌을 무산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본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개헌안 본회의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비겁하다"고 비판하며 전향적으로 생각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의 비겁한 불출석으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안타깝다. 국회는 오늘도 개헌에 대한 표결을 시도한다. 전향적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국민의힘이 7일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음에 따라, 1987년 이후 39년 만에 생긴 개헌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발의 과정에서 야당과 합의가 부재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6·3 지방선거 후 재추진할 것을 요구 중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표결 참여를 촉구하며 오는 10일까지 본회의를 계속 열겠다는 방침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 시 재생 원료 사용 의무 비율을 2030년까지 80%로 인상하기로 했다. 현재 40% 수준인 의무 비율을 매년 단계적으로 높여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다. 7일 당정은 국회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5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생 원료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하며 1년 더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당내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민주당 최초 연임 원내대표가 된 그는 6·3 지방선거 승리와 하반기 원 구성,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 검찰개혁 입법 완수 등 산적한 현안을 풀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민주당은 6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첨예한 대치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