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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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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 명단 유출 사태와 관련해 특정 세력이 조직적으로 장동혁 대표 체제를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6일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켜야겠다는 일부 언론, 그리고 김무성 상임고문과 같은 사람들에 의해 당이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경태 성추행 의혹, 김남국 '현지 누나 인사 청탁' 의혹이 터지는 등 국민의힘 입장에선 호재인데 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인1표제' 재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당헌·당규 개정이 현실화될지 주목된다. 최근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으로 당원 주권주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인1표제' 도입 명분에 힘이 실리자, 정 대표가 곧바로 행동으로 나선 상황이다. 다만 여전히 숙의가 필요하다는 당내 목소리가 우세한 만큼 제도화를 예단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일 원내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끝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7일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날 회의를 거치고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법사위가 7일 전체회의를 열어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논의한다. 또 8일 본회의를 열어 관련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내 3차 상법 개정안을 처리해 코스피 5000 달성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4400선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안태준 원내부대표는 6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2026년 새해부터 파죽지세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관련 지정학적 긴장에도 외국인이 2조1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5000..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에 선출되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국회 의석 비율에 맞는 구성만을 반드시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진 의원은 5일 기자회견에서 "당의 윤리의식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정립하겠다"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 가동하겠다. 국회 의석 비율에 집착하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하겠다"고 말했다. 공천헌금 의혹 등 최근 당내 여러 논란이 불거진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비상설 특별위원회인 한반도평화 신전략 위원회(평화전략위)구성을 5일 의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평화전략위 설치 및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특위 고문으로는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과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외교통일안보 특보를 지낸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가 발탁됐다. 또 공동위원장으로는 임성남..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내려 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을 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5일 뉴스토마토 유튜브에 출연해 탈당에 대한 질문을에 대해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나 탈당과는 연계시키고 싶지 않다. 제가 우리 당을 나가면 제가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전 직장이었던 국가정보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통해 올해를 내란 청산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 원년으로 만들 것이다. 민주당의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임을 다시 강조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란 특검이 지난해 사태의 전모를 파헤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끊어낼 건 끊어 낸다"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에 따라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 등 당내 불안 요소들을 제거하는 모습이다. 지방선거 5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당내 잡음이 계속되면 선거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올해를 지방선거 승리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려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공천 과정이 거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부정부패, 금품 수수 등 불법적인 요소가 완전히 제거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 대표는 2일 열린 시도당 위원장 및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공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병오년 새해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정하고 1월 안에 처리한다고 밝혔다. 하루빨리 내란 청산을 완수하고 민생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6년 제1호 법안은 제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다"며 "3대 특검이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난다. 국민의힘과 통일교·신천지 간의 정교유..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윤리심판원에 징계 결정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 지도부가 내린 결정이다. 이날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명했다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원회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
더불어민주당이 연말 '진보 텃밭' 곳곳을 방문한 데 이어 새해 첫날에는 역대 대통령들을 직접 찾아가며 진영 다지기에 나섰다. 당 대표가 하루 만에 같은 진영 역대 대통령 모두를 찾아간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영 결집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최근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 포함해 당내 비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는 상황에서 악재를 잠재우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이 확대되면서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5일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일 경남 김해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 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 김 전 원내대표도 지난달 25일 윤리 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당 대표가 직접 갑질·특혜 등 각종 비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 전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