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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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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최근 3년간(2017∼2019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61건, 사상자는 795명으로 파악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주말 하루 평균치인 교통사고 552건, 사상자 897명보다는 적다. 하지만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씨(52)를 조사하는 경찰이 필요한 경우 김씨를 재소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5일 김씨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일부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참고인 조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경찰은 김씨를 피..
더불어민주당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은 충북 진천군 출신의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은 19일 “정치는 제가 몸담을 곳이 아니다”며 오는 4월 치러질 제21대 총선 충북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임 전 차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고향에 내려와 보니 많은 주위 분이 정치를 권해 숙고를 거듭해 보았지만, 수사권 조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대표했던 당사자가 정..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설 연휴 교통사고 중 연휴 시작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일평균 698건으로, 연간 일평균(608건)보다 15% 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 사고는 연휴 전날 오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8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및 이른..
이번주 토요일인 18일에도 어김없이 서울 광화문과 서초역 주변에 보수-진보 양 진영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등 보수 진영 10여 개 단체는 18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교보빌딩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 후 오후 3시를 전후로 세종대로, 종로, 자하문로 등 광화문..
검경 수사권 조정법(형사소송법 개정안·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수사 권한이 커진 경찰이 스스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한다. 경찰청은 경찰청 차장을 본부장, 수사국장을 부본부장으로 하는 책임수사추진본부를 발족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전국 각 지방경찰청 단위에도 2부장(차장)을 단장으로 책임수사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각종 경찰수사 개혁과제가 전국 경찰에 통일성 있게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전날..
△총경 전보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경찰위원회 박수영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경무담당관 모상묘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장비담당관 김성구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범죄분석담당관 김호승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생활질서과장 양영우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여성안..
민갑룡 경찰청장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수사권 조정 입법안 통과 이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경찰권 비대화와 권한 남용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사권 조정 입법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국민은 경찰 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개방직 전문가인 국가수사 본부장이 경찰 수사를 총괄하도록 하..
배우 주진모 등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명 ‘지라시’(사설 정보지) 등을 통한 개인정보 유포와 관련해 연예기획사와 함께 강경 대응을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5일 “일부 연예인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해 관련자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 같은 유포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으로 처벌될..
강원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가 한국여성변호사회로부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여성아동인권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아동인권상은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신장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처음으로 제정한 상으로 여성과 아동의 인권신장에 기여한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해 오고 있다.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책임이 커진 경찰이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중 일부를 ‘책임수사지도관’으로 임명한다. 경찰청은 최근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된 92명 가운데 일부를 ‘책임수사지도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직책에 임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에 전문성이 있는 승진자를 발탁해 수사 구조 개혁으로 생기는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점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등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통과에 경찰관들은 14일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수사책임이 커진 만큼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찰이 1차 수사 종결권을 갖고, 그동안 수직적이었던 검찰과 경찰의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형세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지난해 4월부터 국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마침내 마무리되었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검찰청법 등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표결에는 자유한국당이 불참하였으나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공조를 통해 재석 166명 가운데 찬성 164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법안을 가결했다. 수사권 조정 법안의 내용을..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을 포함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처리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에 이어 패스트트랙 검찰개혁 입법이 완료됐다. 경찰청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통과된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민주적 수사구조에서 경찰이 역할과 사명을 다하라는 뜻임을 알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번 입법은 우리나라가 형사소송법..
민갑룡 경찰청장이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국민에게 경찰 수사의 공정성·책임성을 총체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장치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며 조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 민 청장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경찰 수사 절차에서 오류·과오가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맞춰 경찰 개혁 추진 방안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사 과정 변호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