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특권'이용 범죄처벌 면한 주한 외국공관원 5년간 63건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우리공화당 조원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외교관 특권을 이용해 처벌을 면한 주한 외국 공관원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주한 외국공관원 범죄 발생 건수’ 총 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발생 건수는 2015년 16건, 2016년 16건, 2017년 11건, 지난해 14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6월까지 교통 범죄 2건, 폭력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