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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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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보이스피싱, 범죄목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개인정보 부정 공급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이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문자사기)과 같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특별자수 및 신고기간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자수·신고 대상은 △전화금융사기 범행 목적 범죄단체 조직·가입 △총책 등 상..
경찰과 서울시가 노인학대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대받을 가능성이 높은 노인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15일부터 7월 말까지 노인학대로 2회 이상 반복 신고된 노인 중 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 160곳을 방문해 점검한다. 노인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서울경찰청·서울시·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이뤄진 실무협의체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4일 세종시 국가산단 투기 의혹을 받는 이모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에 대해 조만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구속영장재신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이견이 있는데, 검찰과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주 중 불구속 송치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법률 자체에 ‘공..
김창룡 경찰청장은 14일 이용구 전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담당 수사관이 부실 처리했다는 경찰 진상조사와 관련해 “담당 수사관의 부적절한 조치도 문제지만 이를 서장 등 지휘·관리하는 사람들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건 이후 자체적으로 내사를 더 철저히 검증·점검·통제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했다”면서 이같이 밝..
경찰청은 청렴한 경찰이 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5대 기본 원칙과 주요 내용을 담은 ‘중장기 반부패 추진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김병섭 서울대 교수가 직접 나섰다.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공동위원장인 김병섭 서울대 교수는 “경찰 청렴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며 “경찰이 더 많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경찰청이 지난 9일부터 시행한 ‘실종경보 문자 제도’가 이틀 만에 국민의 관심 속에 효과가 나타났다.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매 환자 A(79)씨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실종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가 병원 인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약 8㎞ 떨어진 수원서부공영차고지에 하차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주변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3∼5월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총 5만4360명을 검거하고 이중 1809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강·절도 사범이 2만2679명 검거돼 956명이 구속됐다. 이 가운데 최근 증가 추세인 무인점포 절도를 강도 높게 수사해 359명을 검거하고 그중 21명을 구속했다. 또 장물 처분·유통 경로 역추적..
서울 관악구에서 산후도우미가 생후 88일이 된 아기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60대 산후도우미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의 한 가정집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하게 된 뒤 자신이 돌보아야 할 아기의 등을 세게 내리치거나 소파 쿠션에 던지다시피 내려놓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있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그 가족 등 12명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시·도경찰청에 배당해 “원점에서 재검토해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민권익위로부터 의원별 심사보고서와 증거자료를 받아 주거지나 토지 소재지 등을 감안해 관할 시·도경찰청에 배당했다”며 “우리가 확인한 사건도 있지만 전부 다 원점에서 재검토해 한 점 의혹 없이 법..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사 관계자 등 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수사 중이다. 광주경찰청 철거 건물 매몰사고 수사본부는 11일 중간 수사상황 브리핑을 통해 사건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 목격자 등 14명을 조사해 일부 혐의가 확인된 공사 관계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이번 사고로 17명의 시민이 다치거나 숨진 것을 고려해 업무상 과..
경찰청이 최근 3개월 동안 ‘가상자산 유사수신 등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총 62건·187명을 검거하고 105건은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또 올해 들어 가상화폐 불법거래 등을 발생한 피해액만 4조16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 수사국은 가상화폐 등을 불법 거래하는 가상자산 유사수신 행위 등을 지난 4월 16일부터 이달 1일까지 60건·183명을 단속했다. 세부 유형별로는 △가..
경찰이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개혁 추진방안을 내놨다.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대국민 인권침해 문제를 줄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일인 10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 개혁과제 추진 방안’ 대국민 보고회에서 개방형 인권정책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를 위해 인권정책..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재개발구역 건물붕괴 사고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 합동수사팀이 수사본부로 격상됐다.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건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점,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집중수사를 통해 신속한 사고원인 규명에 수사 지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수본은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입..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9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특수본은 이날 오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민주당 의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 중 이며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공문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의 명단과 간략한 정보만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의원 12명 가운데 6명은 특수본이 기존에 내사 혹은 수사해..
경찰이 부정 입학 논란이 제기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입학 취소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고려대 총장이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4일 고등교육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정진택 고려대 총장 사건을 각하 처분하고 불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등교육법 위반 등 사실관계와 법률을 검토했으나 고등교육법에 입학을 취소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각하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