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에 등산객 심정지까지…해빙기 산악 안전 '빨간불'
기온이 오르며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2~3월 '해빙기'를 맞아 낙석과 붕괴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 해빙기(2~3월) 관련 사고가 319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19일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2021~2025년 2~3월 사이 해빙기 관련 사고는 모두 31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64건, 2022년 30건, 2023년 49건, 2024년 8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