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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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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연 2000만원 넘는 일용직에 건보료 부과…노동계 "취약층 부담만 키울 수도"
[기자의눈]출산율 반등, 반가운 희망
[취재후일담] 복지 의존 대신 '다시 일어설 자리'
전남 염전노예 근절에 칼 빼든 정부…"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
기보, 美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K-벤처 혁신 간담회’
무분별한 과잉진료로 실손보험료 인상 주범으로 지적받았던 도수치료의 수가가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 앞으로 도수치료는 선별급여 내 '관리급여' 대상으로 편입돼 환자 본인부담률 95%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통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소양호 상류를 중심으로 붕어 등 어류 폐사 사태가 지난 3월말 이후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이달 중 원인 결과를 발표한다. 하지만 수질 관련해 폐사 사태 직후와 이후에도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는 탓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하천 바닥 오염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조사한 결과 폐사 지점 소양호 수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후부는 과학원과..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연구원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알기 쉬운 국민연금 연구보고서' 영상 6편과 국민연금 연구보고서 39종을 공개했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전문용어가 많고 내용이 방대한 연구보고서가 책자 형태로 제공돼 일반 국민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영상 형태의 각 1분 내외의 '알기 쉬운 국민연금 연구보고서'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수행한 연금제도·..
한병주 한국수자원공사 에너지사업처 수열사업부장이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해선 재생열 공급 의무화(RHO)와 함께 인센티브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 부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초기 단계에서 견인차 역할이 필요하다"며 "재생열 의무화도 하면서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라든지 보조금 등을 부여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
냉난방에 수열에너지가 무궁무진하게 활용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삼성무역센터 등 기존 건물 단위 냉난방 뿐만 아니라 도시·광역 단위 열공급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강원·대청 '수열 클러스터' 내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수열에너지 활용도는 향후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약 1.5기가와트(GW) 규모인 태양광·수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오는 2030년까지 10GW 규모로 확대하는 에너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청정 에너지의 비중을 높여,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축사를 통해 "최근 중동전쟁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동시에 기후 위기는 인류가 직면..
정부가 올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지역인 항만·어항시설, 낚시터,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점검하고, 취약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상악화 시 신속한 대피 통제 등 선제적 안전조치에도 나선다. 양식수산물 보험도 확대해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어가의 경영재개도 지원하기로 했다.28일 해양수산부의 '2026년 해양수산분야 자연재난 대응계획'에 따르면 해수부는 오는 8월까지 전국 국가관리항..
정부가 남부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데 '미래 항만'이 주축이 되고 있다. 최근 해운·항만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패러다임이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AX·인공지능 전환)'과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친환경 전환)'을 결합한 '트윈 트랜스포메이션'이기 때문이다.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선박에 이어 원자력 등 차세대 선박 에너지 안보 확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항만에 활용되는 물류 기술, 벙..
지난해 18세 미만 아동에 대한 실종접수가 약 3만건에 육박한 가운데 이 중 상당수가 가정 밖 청소년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깜깜이 실태 속 지원은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다. 25일 보건복지부가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 자료를 통해 공개한 '실종아동등 신고접수 및 미해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8세 미만 아동의 실종접수 건수는 2만9563건에 달했다. 실종아동 통계에 가정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하지 않았던..
한강의 기적을 일군 주역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제사회 물 문제 해결사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갈수록 심화하는 홍수·가뭄 등 상황에서 디지털트윈(DT) 기반 재난 관리,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정수장' 구축을 넘어 전 세계 AI 발달로 급증하는 물 수요에 대응하는 기후테크를 전파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로도 활약하고 있다. 21일 글로벌워터인텔리전스(GWI)에 따르면 지..
해양수산부는 매년 5월 31일인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같은달 31일까지 전국에서 31만여 명이 참여하는 140여 개 해양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다의 날'은 우리 바다가 가지는 경제적, 환경적, 역사·문화적 가치와 그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에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해양수도 부산의 닻을 올리는 의미를 담아 이달 27일..
지난해 중국이 12년 만에 전면 개정한 어업법이 국제 규범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수산자원 보호와 불법어업 근절 등 어업관리 체계에서 국제적 규범에 정합성을 맞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KMI 동향분석'에 게재된 '중국 어업법 개정의 주요 내용과 정책적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은 글로벌 수산물 시장의 투명성 요구와 환경 규제에 발맞추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정비를 단행했다. 국제적으로 불법(IUU) 어업 근절과..
정부가 녹조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농·축산 분야까지 포함한 배출원 관리를 강화한다. 올 여름 녹조 심화시 이틀에서 3일간 낙동강 8개 보 순차 개방을 통해 물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작년에 전국 조류경보일수가 29개소 합 961일로 역대 최장 발령을 기록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처음으로 '녹조계절관리제'를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 우선 양분이..
혈액을 안정적으로 의료기관에 공급하기 위해 정부가 헌혈자 연령·사회문화 흐름 맞춤형 헌혈 홍보를 강화하고, 헌혈자 선별·적격 기준 개선을 통해 헌혈을 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한다. 헌혈자 나이 상향 조정도 검토한다. 13일 보건복지부가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026~2030)'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수혈을 받는 50대 이상 인구가 늘고, 10~20대 인구는 줄며..
올해 정부가 물그릇을 키워 홍수방어능력을 키운다. 전체 홍수조절용량을 전년 대비 10억4000만톤 추가 확보한다.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따르면 기후부와 농식품부는 전년 대비 홍수조절용량 최대 10억4000만톤을 추가로 확보한다. 기존 108억2000만톤에서 118억6000만톤으로 10억4000만톤 추가 확보하는 것이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