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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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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는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된다. 통일부는 28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대한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남북 공동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올해 행사는 우리측 단독 행사로 열리게 됐다. 이번 6·15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엄격히 관리되던 공적 마스크 제도에 흠집이 났다. 지난 3월부터 공급된 공적 마스크의 생산량과 유통량이 200만장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부가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단순 기입 오류일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현재 판매가(1500원)로 30억원 어치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관리가 소홀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을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마스..
서호 통일부 차관은 27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온라인 공청회’에서 제정 30년을 맞은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차관은 이날 공청회 개회사에서 남북교류협력법에 대해 “30년 전 제정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은 교류와 협력사업이 추진됐고, 남북정상회담도 다섯 차례나 개최됐다”며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상황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정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이 주관하는 대북 지속가능발전 역량 지원사업에 올해부터 6년간 490만 달러(약 6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314차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첫 해인 올해 지원금으로 72만달러를 지급하며, 매년 사업 계획에 따라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한 국제 통..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는 26일 대한민국 대표 웰빙식품 전문기업인 (주)웰츄럴바이오 김영환 대표이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우 대표와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협약식을 했다. 1992년 창업한 웰츄럴바이오는 순수한 국내산 농산물을 전통적인 기법으로 가공해 고객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웰빙식품 전문기업..
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이 지난 3일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서 총격을 한 사건에 대해 남북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사는 26일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남북한 양측 모두가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유엔사 조사팀은 북한군이 지난 3일 오전 7시41분 군사분계선 북쪽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남측 유엔사 250번 초소를 향해 14.5㎜ 소형 화..
남북 교류협력을 위해 북한 주민을 접촉할 때는 신고만 하면 되고, 우발적 만남에는 신고를 면제하도록 남북교류협력법이 개정될 전망이다. 통일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북한 주민과 접촉을 위해 통일부 장관에게 신고만 하면 효력이 발생하도록 했다. 통일부 장관이 접촉 신고를 받은 뒤 남북 교류협력이나 국가안전 보장과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앞으로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4급 이상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된 주식을 새롭게 취득할 수 없다. 국민안전·방위산업 분야의 공직자 취업심사도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기관별 특성과 업무성격 등을 고려해 주식의 신규취득이 제한되는 부서와 제한되는 주식의 범위 등을 정했다.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4급 이상 공무원과 특정분야 7급 공..
외교부는 25일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취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한 달 연장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NHK 보도와 일본 법무성 발표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 제도의 효력 정지를 다음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일본 입국 전 2주 내에 한국에서 체류한 이들에 대해 2주간 격리 생활을 요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사단법인 해피맘 총본부·세계부인회는 지난 22일 해피맘운동 후원업체인 (주)티지알앤과 (주)네츄럴원, (주)탑토피아에 감사패를 통해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해피맘과 세계부인회는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안정되고 나라가 안정된다’는 해피맘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를 돕고 여성들에게 취업·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통 장류 만들기 사업을 벌이는 등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유예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정부는 이번달 말까지 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입장을 달라고 일본에 요청한 상황이다. 현재로선 일본이 수출 규제를 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일각에선 지소미아 종료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유예 결정에 대해 “..
22일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전쟁 억지력을 위한 군사력 강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항간의 신변이상설을 불식시키려는 듯 대형 지휘봉을 들고 건강을 과시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4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김 위원장이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 대한 명령서에..
통일부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박원재 △교류협력실 남북접경협력과장 권동혁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김은한
SK이노베이션과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외 조치로 시행 중인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를 통해 중국 염성(옌청·鹽城)시에 들어갔다. 염성시는 지난 21일과 22일 각각 104명의 한국 국적 기업 관계자가 염성 난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주상하이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21∼22일 두 회사 관계자 220여명이 염성에서 입경 절차를 밟았다. 한·중 기업인 신속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 3주만에 공식 석상에 나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4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 대한 명령서에 친필 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 중앙군사위가 열린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공개활동은 북한 매체의 보도 시점을 기준으로 22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