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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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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0일 이혁진 옵티머스 자산운용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 행사에 동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를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전 대표가) 2018년 3월 베트남 순방 때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동포간담회 초청대상에 포함된 적도 없다”며 “순방 당시의 공식 수행원도 아니었다”고 설명..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에서 폭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시진핑 중국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청와대가 10일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시 주석과 아베 총리에게 각각 보낸 위로전에서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중국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 상황이 원만히 수습..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도 조문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는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류 의원은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로 보이는 ‘당신’에 대해 “존경하는 사람의 위계에 저항하지 못하고 희롱의 대상이 되어야 했던 당신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고서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돼 슬픕니다”라며 “이 어려운 시기에 그의 유족과 서울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0시1분쯤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통일부는 지난 9일 경찰에 신변 보호 포기 각서를 제출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 대해 신변 보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박 대표에 대해 신변 보호가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여전히 보고 있다”면서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신변 보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부대변인은 “관련 제반 사항 등을 고려한 판단”이라며 “판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청와대 한 관계자는 “박 시장의 빈소에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박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치러진다. 또한 일반 시민의 조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1부부장이 10일 “무익하다”며 연내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선을 그었다. 다만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지도 않았다. 또 미국에 대한 요구 사항이 제재 해제는 아니라고 밝혀 그 의도가 주목된다. 김 1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북·미 정상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1부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전날(9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0여년간 서울시민을 위해 헌신한 박 시장이 유명을 달리한 채 발견됐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전날 박..
다주택을 처분하라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8일 권고에 공직 사회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재산권 침해라는 주장과 함께 다주택을 보유하게 된 개인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한편에서는 공무원으로서 솔선수범 해야 한다는 일종의 자성적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9일 정부는 정 총리의 전날 권고에 따라 2급 이상 고위 공직자에 대한 다주택 보유 실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불법사금융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이용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며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피해 실태를 점검한 뒤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간담회에서 실제 불법사금융 광고에 노출된 서민·자영업자들의 경험을 듣고, 단속·상담 담당자들과 제도 보완방..
문재인 대통령은 9일 SK하이닉스를 찾아 일본 수출규제 이후 1년간의 소재·부품·장비 안정화 성과를 돌아보고 소부장 강국 도약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일본이 규제한 불화수소 등을 시험하는 테스트베드 협력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어려움과 성과, 발전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을 넘어 신종 코로나바..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전국민 고용안전망 구축과 한국판 뉴딜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충격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을 직접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8일 국제노동기구(ILO)의 ‘코로나19와 일의 세계 글로벌 회담’에 참석해 ‘새롭고 더 나은 일자리 - 상생의 길”이란 주제로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정부는 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올해보다 19% 늘어난 4조793억원으로 편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요성이 커진 보건·의료 분야의 ODA 예산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35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과 코로나19 대응 ODA 추진전략 등을..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안을 보고 받았다. 문 대통령은 종합계획안의 내용을 오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직접 발표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홍 부총리로부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계획안은 문 대통령이 지난 4월 22일 5차 비..
청와대는 8일 최근 서울 한 아파트의 경비원이 주민 갑질 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범정부 신고센터를 만들어 대응하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과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은 이날 ‘경비 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국민청원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청원은 지난 5월10일 게시돼 44만 이상이 동의해 답변 기준(20만명)을 충족했다. 청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