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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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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대 IVI 본부에서 열린 ‘백신, 한 방울의 기적-IVI 연대·협력의 날’ 행사에서 4대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은 1대 고(故) 이희호 여사부터 권양숙·김윤옥 여사까..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종교 모임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정부는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교회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조치는 아니지..
정부는 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고 부산·충남·전북·경북 등 7곳을 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정부는 특구 지정으로 이들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 2024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 고용효과 4390명, 기업유치 174개사의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위원회에서 규제자유특구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특구는 부산(해양모빌리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부동산 문제로 하락 현상을 보이자 20대 국회에 이어 종부세 카드를 다시 한 번 꺼내 들었다. 미래통합당은 “세금의 기본 논리를 이해 못한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집값 안정을 위해 12·16과 6·17 대책의 후속 입법 등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규제자유특구가 성과를 내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7개 특구가 추가로 지정되면 비수도권 14개 시·도 모두 지역의 특색을 살린 규제자유특구를 갖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지정된 규제자유특구 14개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 등에 있어 적극행정을 수행한 총리실 직원들에게 ‘적극행정 접시’를 수여하고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적극행정 우수직원들에게 접시를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접시에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일에는 접시를 깨는 경우가 있더라도 앞장서야 한다.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내정된 서훈 국정원장은 3일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 대해 신중하게 대응하되, 때로는 담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내정자는 이날 인사발표 직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내정자는“우리 정부 들어 남북관계에 긍정적 변화가 많이 있었으나 최근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며 “대외..
국방부가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 후보지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적합 여부 판단을 이번달 31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또 군위 우보 지역(단독후보지)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부적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3일 6번째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심의한 결과 “의성 비안·군위 소보 지역(공동후보지)은 군위군수가 소보지역을 유치 신..
빅지원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두번째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됐다. 다소 파격적인 박 전 의원의 국정원장 내정은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전 의원은 “입에 정(政)자도 올리지도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3일 박 전 의원의 국정원장 내정 사실을 발표하며 “박 후보자는 북한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서 물러나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자리를 옮기는 정의용 실장은 3일 “현재 한반도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동안 남북미 3국 정상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인사발표 직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가안보실장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3년간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안보실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고 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현 국정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정의용 현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 실장과 함께 대통령 외교안보특별 보좌관에 임명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임명하기로 했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내정했다. 정 실장이 떠나는 국가안보실장 자리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키로 했다. 차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는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내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현지 한국기업 사업과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열린 한·아르헨티나 정상통화에서 양국 정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화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 3개월만에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논의했다고 3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열린 7기 1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상황 파악과 방역 강화 등이 논의됐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최근 주변국들과 인접 지역에서 악성 전염병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광주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광주의 코로나 확산에 대해 “확진 사례를 보면 방문판매업체와 종교시설 등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