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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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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체계)전면 시행을 앞두고 이를 전담할 영유아정책국을 신설한다. 영유아정책국 내에는 영유아지원관 및 6개과가 새롭게 조직된다. 또한 올해 9월 2학기부터 전국적인 시행을 앞둔 '늘봄학교' 운영 및 관리를 위해 기존의 교육복지돌봄지원국이 '교육복지늘봄지원국'으로 변경된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보건복..
의과대학생들의 '집단 유급'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전국 주요 거점국립대 교수회가 정부와 각 대학을 향해 '휴학 승인'을 촉구했다. 나아가 학생들의 경제적 피해도 보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연)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각 대학 총장은 의대생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거국연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
고립·은둔 청소년의 규모, 현황, 특성 등을 파악하는 실태조사가 처음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11일부터 다음달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립(孤立)·은둔(隱遁) 청소년'이란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으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방이나 집 안에서 보내고 학업이나 취업활동을 하지 않는 9세에서 24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일 "의학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함께차담회'를 열고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났다고 의대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의대생, 전공의, 의대 교수 등 의료계 구성원 모두 각자의 자리로 복귀하여 의학교육의 발..
교육부는 이달부터 한국교육학회 등 교육 분야 주요 학회가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분야 학회 네트워크'(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는 초·중등교육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디지털 대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설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는 올해 학회 공동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해 디지털 시대 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와..
여성가족부와 ㈜카카오가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회복을 위해 협력한다. 10일 여가부에 따르면, ㈜카카오는 고립·은둔 청소년들의 마음에 위안과 용기를 전하고자 올해 여가부의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에게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춘식이 허그 인형을 선물한다.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은 전국 12개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전담인력이 지원 대상자 발굴부터 상..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이 569명 순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1145명 늘어났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 12곳의 첨단학과 정원이 569명 증원된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이 늘어난 것은 2024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024학년도에는 817명이 늘어난 바 있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대..
의대생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집단유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마련기로 했다. 우선 8월까지 대학별 교수 정원을 가배정하고, 내년 대학 학사일정에 맞춰 신규 교수 채용을 완료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립대 전임교원 1000명 충원 △재정투자와 시설확충 △지역특화 수련과정 개발 등 종합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등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의대생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집단유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9일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9월까지 마련하는 등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대가 수업을 진행하고,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확정된 상황임에도 의대생들이 '수업 복귀'를 하지 않고 있어 정부의 이런 방안이 효과를 거둘지 미지수다. 대부분의 의대들은 이달 말까지를 '집단유급' 마지노선으로 보..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공동체를 강화하는 '제3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제3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된다. '다양성이 존중되고 인권이 보장되는 서울교육'으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공동체 실현'과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인권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존중과 협력의 인권 역량 강화 △안전하고 지속가능..
2025학년도부터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학 73곳이 신입생 10명 가운데 3명을 자율전공(무전공)으로 선발할 계획인 가운데, 문과생보다 이과생이 더 입시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주요대학 합격자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 최고점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9일 밝혔다. 무전공 선발은 대학 신입생 때 전공을 따로 정하지 않고 입학한 다음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이다..
교육당국이 무단조퇴를 막는다는 이유로 교감에게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초등학생의 보호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지난 3일 전주시 모 초등학교 3학년 A군은 교감에게 심한 욕설 및 폭언과 함께 여러 차례 뺨을 때리고 침을 뱉거나 팔뚝을 물었다. 이후 학교에 온 학생 보호자는 담임교사를 폭행해 경찰에 신고됐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해당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에 의한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
△교육부(OECD 고용휴직) 서기관 김혜림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서기관 연수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교량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에 나섰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드론을 이용해 건설현장 곳곳을 살펴보면서 추락방지 시설, 교량 지지대 등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행안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가 이달부터 8월까지 '폭염·호우·태풍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5일 건설현장의 여름철 대표적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이날 지에스(GS)건설(주)에서 시공하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고용부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