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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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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재보궐 선거의 후보 등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보수 단일화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독자' 출마에 나선 후보들이 잇따르면서 막판 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후보 단일화 기구인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는 지난 21~22일 1차 경선인 추진위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홍제남 전 오류중 교장 등 3명이..
정부가 22일 별세한 재야 운동권 대부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고용노동부는 김문수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고인에게 추서된 국민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1966년 서울대 법대 입학 후 전태일 열사의 분신 등을 계기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한 후 수차례 투옥과 석방, 장기간의 수배 생활을..
서울시교육청은 23일 딥페이크(불법합성물) 범죄 대응 등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시교육청은 1361개 모든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교장 및 교감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관리자 연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 관리자 연수이며, 대규모 참여..
전국 10개 교육대학교(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보다 19% 반등하면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권추락'과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교대 합격선이 하락하자 '합격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지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 경쟁률은 5.95대 1로 집계됐다. 이는 2021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10년 새 정년퇴직 근로자를 '재고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젊은층의 채용난과 고숙련자의 고령화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고용노동부의 '2023년 사업체노동력조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171만9502개 중 정년제를 운영하는 사업체는 21.2%인 36만3817개다. 이들 사업장 가운데 재고용 제도를 운영하는 사업장 비율은 36.0%(13만9..
서울시교육감 보궐 선거 후보 등록(26, 27일)이 일주일 가량 남은 가운데,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후보 난립과 입장 차로 단일화가 진통을 겪고 있다. 보수 진영은 20일부터, 진보 진영은 21일부터 여론조사 등 본격적인 단일화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지만 모두 단일화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후보가 있어 후보 등록일 전 단일화가 마무리될지 예측불허인 상황이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수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인..
조선시대 자격루를 복원해 전통 과학기술 연구에 기여해온 남문현 건국대 명예교수 등이 대한민국학술원상을 받는다. 대한민국학술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본원에서 제69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국내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1955년부터 현재까지 총 291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으며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진보, 보수 각 진영이 '후보 단일화' 경선 룰과 관련해 진통을 겪고 있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진영의 단일화 기구인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는 이날 후보 간 단일화 규칙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선은 1차,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에서는 추진위 가입 참여인단(만 14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의 1인 2표 행사를 통해..
△차관보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영곤 △책임교육정책실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고영종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임기제) 김연석 △광주시 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승복 △경북도 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권성연 △교육부(경상북도 교육개혁지원관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준성 △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부이사관 김우정 △기획담당관 부이사관 신광수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정원숙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부이사관 김태경 △학생건강정책과장 부이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경기도 평택시와 용인특례시를 찾아 명절 대책을 점검하고 이웃을 찾아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이 장관은 공군작전사령부와 제1민방위경보통제소를 찾아 군장병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경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오산 공군기지에 소재한 '공군작전사령부'는 공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영공을 책임지는 최상위 핵심 부대다. 이 장관은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예비 후보는 13일 "여론조사 1위 후보자 사퇴하는 경우는 없다"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곽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교육감에 출마한 저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과 부당한 사퇴 압력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을 비판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도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 개입할 수 없도록 지방교육자치법 46조 2항에..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이른바 'SKY',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지원자가 전년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영향으로 이들 학교의 의대 경쟁률 역시 크게 상승했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연세대를 끝으로 마감된 세 대학의 수시 지원자수 2만5596명으로 지난해 대비 30.4%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이들 대학의 의대 수시 지원자 수는 4235명으로 집계..
교육부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대입전형 운영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작년 12월에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의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고, 현장 중심의 대입전형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2028 대입개편안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통합·융합형 수능으로 개편되며,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적용된다. 또 내신 9..
서울시교육청은 조리 실무사 결원이 많았던 강남 지역 등에서 조리 실무사 213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시채용은 강동송파, 강남서초 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진다. 이 지역은 과밀학급으로 노동 강도가 높아 조리실무사를 구하기 어려웠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지역에 급식 로봇과 렌탈 세척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부터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무기계약..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 지원한 졸업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에는 이미 모집인원 대비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수험생 총 52만2670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학생이 34만777명(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