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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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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수원·한전 등 11곳 2년 연속 경평 'A'…코트라는 4년 연속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 우려된다”며 “이달 내 관광업계 지원 대책이 만들어져서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북 경주의 한옥 호텔에서 열린 관광업계와의 간담회에서 “관광기금 특별융자 신규 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특례보증 신규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활용 등의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가 전년보다 2만개 늘어났다.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1%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30·40대 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는 245만1000개로 전년보다 2만개(0.8%)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는 9.1%로 전년보다 0.04%포인트 늘었다. 공..
해양수산부는 ‘2020년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모 결과에 따라 총 15개 선사, 53척의 77개 설비(황산화물 저감장치 34개, 선박평형수처리설비 42개, 수전장치 1개)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강화(3.5%→0.5%)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설치 의무화에 따른 해운선사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
정부가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응해 재정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재정집행 제고를 위한 주요 부처 차관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등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민간이 어려운 상황에 정부가 중심을 잡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며 그중 하나가 계획대로 신속히 재정을 집행하는 것”이라고 밝..
정부가 신사업 모델 창출과 산업 지속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핀테크, 관광 등 10대 규제혁신 분야를 선정했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5대 영역 10대 분야 규제혁신 세부추진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정부는 △신산업 △바이오헬스 △공통산업 △제조혁신 △서비스산업 등 5개 영역의 10대 분야에서 규제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 공급 차질과 관련해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전남 목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경제인 및 구직자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돼서 국내 부품이 들어와야 생산이 이뤄지는데 (밸류)체인이 약화할 수 있다”며 “금주나 다음주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고용시장도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경제인 및 구직자들을 만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경기가 굉장히 영향을 받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건설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파급영향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
정부가 연안 여객 현대화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약 8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오후 목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해운·조선사 간담회를 열고 “연안여객 현대화 프로그램은 국민 안전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친환경 운송수단을 보강한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화물 해상운송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역..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을 대상으로 불공정 마스크 판매 행위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는 쿠팡·지마켓·위메프·티몬 4개 온라인쇼핑몰에 1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조사관을 파견하고 마스크 판매 관련 불공정 사례 조사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우선 마스크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품절이라고 속인 후 가격을 올려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들여다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35조원에 육박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4%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4조5830억원으로 1년 전 보다 18.3%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음식서비스(84...
정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 대해 세금과 세무조사 등을 유예키로 했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국외 대량반출도 차단한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세정·통관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방안에 따르면 국세의 경우 자영업자, 관광업 등 신종코로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마스크나 손 소독제의 국외 대량 반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1000개 또는 200만원어치를 초과해 국외로 반출할 때 간이수출절차를 정식수출절차로 전환해 국외 대량 반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출심사 때 매점·매석 의심이 된다면 통관을 보..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김원배 전 홍보담당관 등 19명이 해수부노동조합이 뽑은 우수 간부에 선정됐다. 해수부노동조합은 상·하급자간 상호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바람직한 간부공무원의 롤 모델 정립을 위해 ‘2019년 해양수산부 으뜸선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노동조합이 해수부 간부급 공무원 312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장급 이상 고위..
5일부터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매점매석하는 사람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4일 기획재정부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의료용품 매점매석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5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시행된다. 매점매석 행위는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적발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
공정거래위원회가 다나허 코퍼레이션(Danaher Corporation·이하 다나허)과 제너럴일렉트릭컴퍼니(General Electric Company·이하 GE) 바이오의약품(BioPharma) 사업 부문의 인수합병(M&A)에 대해 독과점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고 자산 매각 등 시정 조치를 지시했다. 공정위는 이들 기업의 M&A를 심사한 결과 바이오의약품 생산장비·소모품 시장의 독과점 폐해를 예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