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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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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 논란에 들끓는 충청민심 上] 한전 송전선로 기존 노선 문제 없나
[인터뷰] 박수현 충남지사 "정부의 시간이 아닌 '이제 도지사의 시간'"
[송전선 논란에 들끓는 충청민심中] '경과대역' 산출 제대로 됐나
대전지역 대학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체로 상승세
충남도의회, 위기의 대산석화단지 살리기 나서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산업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AI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도의회는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31명이 공동발의한 '충남도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AI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실행 과..
충남대학교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국립대 최초로 도서관·강의실 등 전 학습공간에 차세대 Wi-Fi 7 무선 환경 구축을 마치고 사용자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대는 초고속·저지연 무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미래형 캠퍼스 환경을 먼저 조성해 교육·연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대는 새 학기를 맞아 대덕캠퍼스, 보운캠퍼스, 세종캠퍼스 전역..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은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구정은 구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
충남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강민웅 교수가 전자기유도기관지경(Electromagnetic Navigation Bronchoscopy, ENB)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유도 폐결절 수술 400례를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강 교수의 이번 실적은 2025년 1월 ENB 유도 폐수술 300례를 달성한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된 성과로, 병원 자체 집계 및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국제 문헌과 비교할 때 단일..
충남도의회가 민선9기 박수현 지사 시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 추경안 총 규모는 12조 9258억원으로 전체 규모는 843억원 줄였지만, 구조조정·가용재원 확보를 통해 1648억원을 마련해 인공지능(AI)·민생·돌봄·의료 등 핵심사업에 재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첫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선9기 충..
박수현 충남지사가 첫 해외 출장에서 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성과를 거뒀다. 또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정식 요청해 성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출장에서 박 지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에..
보령시는 오랜 세월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어준 역사적·문화적 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정체성과 문화 콘텐츠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들 관련 유적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살피는 한편, 그 뜻이 다음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가 재조명하는 인물에는 △왜구 토벌의 영웅, 도만호 김성우 장군 △토정비결의 주인공, 시대를 꿰뚫은 선비 토정 이지함 △청..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지사가 바티칸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내년 세계청년대회 때 충남 방문을 요청했다. 또 도내에 산재한 천주교 순교지 등을 엮어 세계인이 찾는 '동양의 산티아고길'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2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교황 일반알현에 참가한 뒤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교황께 내년 충남 방문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서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싱가포르 EXPO에서 열린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NATAS Holidays는 싱가포르여행사협회(NATAS)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매회 약 10만 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가..
충남도의회가 국가유산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도의회는 최광선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국가유산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시·도유산위원회를 두고, 그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현재 유형별로 분리·운영되고 있는 문..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가 제14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25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연극제 본선에는 총 3개 팀이 진출했으며,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의 '우리 사는 세상'은 본선 무대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작품은 연기와 영상콘텐츠를 융합한 공연 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 사는 세상'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경제 대도약'이다. 결국 지역이 발전하려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겨 청년이 돌아와야 한다. 이를 위해 민간투자 1조원 시대를 열고 미래 전략 신산업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최재구 예산군수는지난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경제발전에 최우선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산업과 농업,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
박수현 충남지사가 유럽 출장 중 재독충청인향우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충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외자유치와 인공지능(AI)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박 지사는 2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충청인향우회 김거강 회장 등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가수 나훈아의 노래 '고향역'을 부르며 "여..
충남도가 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2조925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기존 예산보다 843억원 줄이는 대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기정예산 13조101억원보다 843억원(0.7%) 감소한 12조925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충남도가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당진지역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시가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철강산업 위기 근로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유지·전직·생계안정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본격 나선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