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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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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 논란에 들끓는 충청민심 上] 한전 송전선로 기존 노선 문제 없나
[인터뷰] 박수현 충남지사 "정부의 시간이 아닌 '이제 도지사의 시간'"
[송전선 논란에 들끓는 충청민심中] '경과대역' 산출 제대로 됐나
대전지역 대학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체로 상승세
충남도의회, 위기의 대산석화단지 살리기 나서
충남도교육청이 교원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력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9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공주와 태안에서 '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교직 경력에 따른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저경력 교원부터 고경력 교원까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경력 교원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치유 명상 △명상종 체험 △향기요법..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 내 방치됐던 유휴부지가 대규모 해바라기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9일 예산군에 따르면 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 유휴부지를 정비해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잡초와 수목이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며, 군은 덕산온천 활성화와 관광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부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대전 중구가 최근 3년간 연속 공모사업 선정률 80%를 돌파하며 재정 부담을 크게 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구는 총 74건, 총사업비 1468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시비 등 1099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률은 2024년 80%, 2025년 81%에 이어 올해 87%를 기록하며, 3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해 구정..
예산군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최재구 군수는 4일 박수현 충남지사를, 5일에는 도 행정부지사를 잇따라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주민을 위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양 단체장이 당은 다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 최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충..
당진 석문면에 있는 드론공원이 충남도내 첫 드론공원으로 지정됐다.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정 과정에서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이용자 및 인근 주민 안전,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가 지난 2024년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한 충남..
"시의원 이전 시민연대 활동을 할 때부터 저의 마음에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행정수도 세종시'를 물려 주고 싶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목표를 '행정수도 완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충남대학교병원이 환자경험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입원 환자가 실제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하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령시 치수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평리천과 성주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다. 3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충남도 주관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도전해 양 하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331억원을 확보했다. . 이번 공모에는 충남도내 총 6개 지구, 총 사업비 1500억원 이내로 재해 위험도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하천 중 타 사업과의 연계 추진..
"지난 민선7기의 경험을 살려 이번 민선9기에는 더욱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것입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민선7기 동구청장으로서 이뤘던 성과들과 계획들을 민선8기 낙마로 더욱 발전시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황 구청장은 이제라도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 구청장은 먼저..
세계 최초로 물개복치 화석이 국내 대학 자연사박물관에 의해 발견됐다. 연구·교육 거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7일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자연사박물관 연구진이 전 세계에서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물개복치속(Masturus)의 화석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며 개복치과(Molidae)의 진화사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척추고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버티브레이트 페일런톨로..
중국와 일본의 자매도시 대표단이 보령시를 찾아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중국 청포구 대표단(단장 시검문 민정국 2급 순시원 등 6명)과 일본 사카이마치 대표단(단장 노지리 토모하루 부정장 등 7명)이 보령시를 방문해 각각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단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축하하고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보령시를..
충남도의회가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나섰다.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의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첫 시동을 걸었다. 우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의장 전용 차량 또한 신규 구입이나 교체 없이 그대로 연장 사용한다. 이는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막고 의장부터 솔선수범해 검소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반..
대전 대덕구가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와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현 구청사 매각 절차를 본격화했다. 대덕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현 청사 일반재산 매각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의결은 현 청사를 대전시에 매각하기 위한 주요 행정절차 가운데 두 번째 단계로, 매각 대상은 청사 본관과 별관의 토지 및 건물 일체다. 청사 매각은..
충남도가 20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TF)을 출범시키고 기업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는 도내 첨단산업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14일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종..
"느슨한 온정주의와 무조건적인 지원은 도정을 망치는 길입니다. 도민이 원하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서는 의회가 '기록과 절차'를 칼같이 지키며 본연의 견제 역할을 확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은 2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강한 견제와 협력을 강조했다. 앞서 아산시의원으로 재선, 충남도의원으로서 3선의 굵직한 경륜을 갖춘 조 의장은 강단 있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