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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민선 9기 충남도 첫 추경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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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08. 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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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교육행정 질문, 출연기관장 후보자 3명 인사청문도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민선9기 박수현 지사 시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

추경안 총 규모는 12조 9258억원으로 전체 규모는 843억원 줄였지만, 구조조정·가용재원 확보를 통해 1648억원을 마련해 인공지능(AI)·민생·돌봄·의료 등 핵심사업에 재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첫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선9기 충남도 첫 추경안과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사전 의회 심의대상인 동의안, 출연계획안 등의 처리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남도 인사청문 대상 출연기관장 중 충남연구원 원장·충남테크노파크 원장·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명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도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7명의 5분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포함한 4개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등 총 97건의 의안이 접수돼 안건 심사를 위한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예상된다.

이어 2일과 3일 열리는 제2·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각각 9명과 6명 총 15명의 의원이 질문을 준비하고 있다.

조철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돼 있다"며 "특히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출연계획 등 사전절차 의안들을 면밀히 살펴, 2027년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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