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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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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CJ대한통운이 토스의 전국 50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활물류 접점을 확대한다.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장에서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일반 고객도 가까운 토스 가맹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취급점 구축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택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토스 가맹점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 충전기 보급을 늘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충전 안정성을 높이고,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과 결제까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구축한 국가 플러그 앤 차지(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가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보다 16.0% 줄었다. 국내 판매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으로 25% 넘게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 4만9022대, 해외 25만897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79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는 25.7%, 해외는 13.9% 각각 감소했다. 국..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 판매 증가와 폴스타4 수출에 힘입어 총 655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는 전월보다 13.1% 증가했고 수출 물량 가운데 폴스타4가 3000대 이상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 등 총 6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13.1%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1007대로 가장 많이..
기아가 지난달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판매량을 5% 넘게 끌어올렸다. 3분기 누적 판매량은 84만6764대로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 9월 국내 4만5705대, 해외 23만5457대, 특수차량 82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8만198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도매 판매 기준으로 전년 동월보다 5.1% 증가한 규모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나선다. 표준화된 센서와 이중화 부품을 갖춘 자율주행 특화 버스를 개발하고 전용 관제 플랫폼까지 구축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한·미 양국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 시장의 통상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자동차업계의 수출·투자 여건을 안정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KAMA는 1일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는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라며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
경제6단체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양국 간 통상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기업의 미국 사업 확대와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6단체는 1일 공동 논평을 통해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호혜적 경제협력의 틀을 구체화해 온 양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발표가 2025년 한·미 무역합의의 이행..
한국 시장에 진출한 뷰익이 첫 출시 모델 '엘렉트라 E7'을 앞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기 하남, 대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 등을 진행한다. 뷰익은 오는 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엘렉트라 E7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첫 행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어 9~11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기아 스포티지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교 평가에서 마쓰다 CX-5를 앞섰다. 가속·제동 성능과 공간 활용성, 보증 조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7개 평가 항목 가운데 5개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기아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지난 9월 실시한 가솔린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스포티지가 총점 569점을 받아 552점의 마쓰다 CX-5를 17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에 적용할 고객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위치정보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등 선정작의 실제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검토해 내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앱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선정작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플레오스 커넥트..
현대로템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와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무인이송장비(AGV) 등 자동화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해 항공우주 분야의 생산 역량과 현장 안전성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30일 'From Land to Space(지상에서 우주까지)'를 주제로 제작한 항공우주 생산기지 비전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을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에 매각한다. 램프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물적분할한 뒤 매각하는 방식으로 현대모비스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미래 모빌리티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램프사업부문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도 체결했다. 분할 예정일은 2027년 4월..
12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이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쉐보레·캐딜락·GMC에 이어 네 번째 브랜드를 선보인 GM 한국사업장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엘렉트라 E7'을 앞세워 국내 전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사양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판매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GM 한국사업장은 30일 서..
현대자동차가 8년 만에 파리모터쇼에 복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모든 모터쇼에 참가하기보다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에 나선 가운데 최근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제품 공세를 강화해온 현대차가 유럽에서도 신차 투입에 속도를 낸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2026 파리모터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