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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등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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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와 손잡고 축구 팬들에게 고성능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22일 전북 현대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 N과 전북 현대의 공통분모인 '녹색'을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 고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기아가 픽업트럭 '타스만'의 가격을 낮추고 상용성을 강화하며 판매 반등에 나선다. 출시 당시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내세웠지만 국내외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전략적 전환이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최대 1톤 적재가 가능한 오픈베드를 추가해 사업자와 작업용 차량 등 상용시장으로 타깃을 넓히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19일 기아에 따르면 타스만의 올해 1~7월 국내 판매량은 2418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사 노동자들까지 공동파업에 가세한다. 부품사와 완성차가 날짜를 달리해 파업하는 '교차파업'이 진행되면서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생산 현장의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1일 이틀간 자동차 업종 공동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발사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로템도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와 극초음속 비행체 등에 적용되는 차세대 엔진 기술을 앞세워 항공우주 사업 강화에 나선다. 전차와 장갑차 등 지상무기체계를 넘어 유도무기와 우주발사체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1990년대 한국 최초..
현대자동차그룹이 구몬학습과 손잡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소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창작 공모전을 연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수소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임직원들이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을 찾아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해상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페이스X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부문 부사장 등이 최근 전남 광양항에 정박한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스텔라호'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방문단은 선박에 설치된 스타링크 장비와 통신 환경을 살펴보고 선원들로부터 원양 항해 중 통신 품질과 업무용 데이터 송수신, 영..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략형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양산에 앞서 튀르키예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주문 접수도 시작했다. 중국 업체의 공세가 거센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B세그먼트 라인업을 강화해 판매 반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 아이오닉 3..
MINI 코리아가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한정판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MINI 코리아는 오는 10월 공식 출시 예정인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예약을 MINI 샵 온라인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더 MINI 쿠퍼 C 3-도어와 5-도어,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C 등 내연기관 모델 3종으로 구성된다. 총 150대 한정 판매된다. MINI와 폴 스미스는 1998..
BMW 모토라드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BMW 뉴 F 450 GS'의 국내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BMW 모토라드는 18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7일까지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에서 뉴 F 450 GS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 F 450 GS는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 가벼운 오프로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모델이다. 가볍고 견고한 차체를..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가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거쳐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지난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500대 이상의 계약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 인도는 이번 주 말부터 시작한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
기아 전기 SUV EV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차체와 안전성, 편의성, 주행성능 등 실사용과 직결되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EV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와 중국 샤오펑(XPeng) G6, MG S6 EV를 제치고 종합 1..
고성능차는 빠를수록 일상에서 감수해야 할 것이 많아진다. 단단한 승차감과 높은 유지비, 부족한 공간은 운전의 재미를 얻기 위한 대가처럼 따라붙는다. BMW M340i는 이 공식을 비껴간다. 가족과 함께하거나, 출퇴근용 차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하면서도 운전자가 원하면 언제든 스포츠 세단의 날카로운 성격을 꺼내 보인다. 일상과 질주 사이에서 어느 한쪽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성격은 판매량에서도 나타난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기함이 될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의 출격이 임박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eM'을 바탕으로 100kW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 24인치 휠 등 지금까지 국산차에서 보기 어려웠던 사양을 대거 갖춘다. 최상위 모델은 2억원대 가격이 거론되면서 GV90이 제네시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GV..
KG케미칼이 KG스틸과 KG모빌리티(KGM), KG이니시스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KG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2조1812억원보다 18.3% 증가했으며 전분기 2조3934억원과 비교해서도 7.9%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89억원 대비 15.3%, 전분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다음달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 'GV80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판매 회복에 나선다. 올해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 감소한 상황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그동안 비어 있던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새롭게 추가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다음 달 GV80에 새롭게 개발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출시한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