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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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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기업 에어리퀴드와 수소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고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사로서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협력 체결식을 갖고 한국·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양사의 전략적 협업 체결은 수소위원회 CEO 총회가 열리던..
기아가 지난 3일 서울 성수동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제4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PV5 활용도가 높은 혁신 아이디어 17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PBV 개발 과정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개최해 올해는 총 1266건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의 첫 PBV 모델인 PV5에 적용 가능한 실제 제품·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애프터마켓..
SK온이 독거노인 지원 활동으로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5일 SK온은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SK온은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시작 이래로 최근 4년간 구성원 8..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장단 정기 인사에 앞서 조직 구조와 전략 방향을 흔드는 조기 인사를 단행했다. 내수 시장과 제네시스 브랜드를 손질하는 한편, 글로벌 성장 핵심으로 꼽히는 인도를 독자 권역으로 격상하며 해외 전략축도 재편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국내사업본부를 비롯해 제네시스, 인도, 그리고 중국 등 사업부의 핵심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제네시스사업부를 이끌어온 송민규 부사장과 국내사업본부장을 맡아온 정유석 부사장은 보직에서 물러나..
BMW 코리아가 강력한 성능에 활용성을 더한 고성능 왜건 'BMW 뉴 M5 투어링'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5 투어링은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의 강력한 성능에 투어링 특유의 공간 활용성을 더해 스포츠 주행은 물론, 일상이나 장거리 여정 그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함이 특징이다. BMW 코리아는 "뉴 M5 투어링을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국내 소비자를 위한 고성능 투어링 모델의 선택지를 확..
현대글로비스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KD(노크다운) 방식 자동차 부품 수출과 중고차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3년 연속 50억달러 이상 실적을 이어간 결과다. 현대글로비스는 2023년 58억달러, 2024년 59억달러에 이어 올해 세관 직수출 기준 61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완성차 업체 해외 생산을 지원하는 자동차 부품으로, 국내외 협력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내년부터 전국 판매가격과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새 판매 체계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도입한다. 딜러별 할인 경쟁과 재고 편차로 왜곡돼 온 기존 판매 구조를 전면 개편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 가격과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판매 1위 자리를 BMW에 내준 채 3년 연속 2위에 머무른 벤츠가 유통 체질 개선을 통한 반격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가 15%로 최종 조정 및 소급 적용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4일 KAMA는 입장문을 내고 "미국 정부 공식 관보 게재로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가 15%로 최종 조정 및 11월 1일부로 소급 적용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우리 업계는 크게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KAMA는 "그간 국익 전체와 업계의 애로를 함께 고민하며..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더 기아 PV5'가 영국 왓 밴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4일 기아는 PV5가 2026 왓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올해의 콤팩트 밴(Compact Van of the Year)'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V5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왓 밴 어워즈 '주목할 모..
경제계는 4일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이 미국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된 데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은 "미국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연방관보에 공식 반영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조치로 그동안 국내 수출 기업들이 겪어온 미국과의 관세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미 수출 전략을 보다 안정적..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미 수출 자동차의 관세 15% 인하와 소급 적용 확정에 관해 "대미 관세협상의 타결과 이행을 위해 온 힘을 다해주신 정부와 국회의 헌신적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연방관보에 관세 인하 소급 적용 시점을 11월 1일로 정한다는 공식 내용을 게재했다. 지난 한미 양국 정상간의 합의가 실제 제도 이행으로 이어진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관세 협상..
가양대교 북단에서 임진각까지 이어진 자유로. 운전석에 앉아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페달에서는 발을 모두 내려놓았다. 시속 90㎞를 넘나드는 속도에서 차량은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달렸고, 앞차와의 간격을 계산해 주행을 이어갔다. 전방에 저속 주행 차량이 나타나자 방향지시등을 켠 뒤 매끄럽게 차선을 바꿔 추월했다. 국내 도로에서 경험한 '슈퍼크루즈'는 자율주행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실감케 했다. 3일 GM한국사업..
혼다코리아가 고객 참여형 연비 체험 프로그램 '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의 결승전인 '왕중왕전'을 11월 29일 성남 분당의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이어진 특별 시승 이벤트에는 총 255명이 참가해 하이브리드 고객 접점 확대와 기술력 체감에 초점을 맞췄다. 왕중왕전에는 기존 회차 상위권에 오른 8명이 참가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폭스바겐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체험 이벤트 '윈터 글로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12월 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동안 전시장은 겨울 감성 연출과 함께 방문 고객에게 따뜻한 뱅쇼와 스낵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타로·네일아트·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담·시승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대형 SUV 아틀라스를 비롯해 골프, 투아렉..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로템은 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주관으로 열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착수회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현대로템과 대한항공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수주했으며, 35t급 추진력을 내는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설계·연소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방위사업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