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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등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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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협신회, ‘1만 보 나눔걷기’…인천 복지기관 5곳 지원
현대차그룹, 노무 조직 재정비…정책개발실장에 김우식 전무
LIG넥스원이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을 맞이 프로그램을 잇달아 열며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소통 행사를 연중 진행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LIG넥스원은 지난달 24~26일 충북 제천에서 임직원 및 가족 230여명을 초청해 '할로윈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을 정취 속에서 분장 콘테스트, 밤 줍기, 달고나 만들기 등 세대가..
삼성물산은 경영기획실장 송규종 부사장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겸 삼성윌스토리 대표이사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21일 발표했다. 솜규종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업지원팀장, 경영지원실장 및 삼성물산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한 재무관리 전문가다. 삼성물산은 "송 신임 사장의 경험과 관리 노하우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1968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1992년 삼성전자 미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중국 로토부스트와 손잡고 친환경 카본 소재 개발에 나선다. 타이어 핵심 원료인 카본블랙을 청록수소 기반 저탄소 소재로 대체해 '2050 넷제로(Net-Zero)' 달성을 앞당기고, 타이어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1일 한국타이어는 중국 상하이 로토부스트 오피스에서 메탄 가스 열촉매 분해 기술을 보유한 로토부스트와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 업무협약(MO..
현대자동차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에서 또 하나의 정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1일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2만5천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치열한 소형 EV 경쟁 구도 속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현지 소비자 요구에 빠르게 적응하며 '..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진화 방향성을 담은 콤팩트 SUV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IONIQ 6 N)'도 처음으로 북미 시장에 선보이며 전동화·오프로드 양 축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
기아가 북미 주력 차급인 3열 SUV 텔루라이이드의 완전변경 모델을 '2025 LA오토쇼'에서 공개했다. 고유의 디자인 DNA를 강화하면서 북미 시장의 핵심 수요로 떠오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처음 적용해 상품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북미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 대표 차종인 만큼, 이번 신형 투입을 계기로 북미 대형 SUV 시장 공략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아는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
SK온이 중국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와 합작 운영해온 중국 공장 2곳의 지분을 맞교환하며 중국 내 생산 거점을 '옌청 중심'으로 재편한다. 20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획득, 처분 결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K온과 EVE는 중국 장쑤성 옌청시의 합작공장 SKOJ와 광둥성 후이저우시의 합작공장 EUE를 함께 운영해왔다. 이번 지분 맞교환으로 SKOJ는 SK온이 EUE는..
올해 10월 국내 자동차 산업이 조업일 감소로 '반짝 충격'을 받았지만, 1~10월 누적 기준으로는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팩트시트 발표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업계는 연말·내년 대미 수출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20일 발표한 '10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자동차 수출은 59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LIG넥스원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을 기술개발·품질·안전 분야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지원까지 전방위로 확대한다.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 속에 공급망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협력사 동반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수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지난 10~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 'D&S 2025'에서 협력회사 대표단을 초청해 글로벌 방산환경 변화와..
현대로템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상장기업 ESG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방산 중심 사업 구조로 환경·사회 영역 관리 난도가 높은 가운데, 기후전략·동반성장·안전관리 등 ESG 핵심 과제를 전사적으로 강화해 방산업계 ESG 경영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KCGS의 ESG 평가는 국내 상장사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 지표..
현대자동차가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5 중국 기업사회책임(CSR) 발전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내 가장 권위 있는 CSR 평가에서 현지 ESG 경영 내재화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외자기업 중 2위·전체 기업 순위에서는 5년 연속 3위에 오르는 성과도 이어갔다. 중국사회과학원의 CSR 발전지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
현대자동차가 2026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 모집에 나서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현대차가 교육부와 민간기업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발한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래모빌리티학교는 2016년 시작됐다. 이후 국내 초·중학교와..
볼보자동차만의 독창적인 라인업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가 겨울을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의 혹독한 북유럽 기후에서 탄생한 크로스컨트리는 도심은 물론 눈길·비포장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 주행과 높은 안락감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모델이다. 세단과 SUV로 양분된 국내 시장에서 왜건형 크로스오버라는 개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30대를 중심으로 '독창적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20일 볼보자..
테라코타 건축자재 기업 유토(EUTO)가 자체 개발한 파사드 솔루션 '테라 픽셀(TERA FIXELL)'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건축·산업기술 부문 수상은 전통 건축소재와 AI 기술을 결합한 제품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유토가 수상한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적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구현한 제품에 부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테라 픽..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정부 주도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 HL클레무브는 20일 얼라이언스 내 핵심 분야 중 'AI 자율주행' 혁신 과제를 담당하며, 현대차·현대모비스·LG전자와 함께 미래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미래차 얼라이언스는 지난 1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차 K-미래차 비전 전략회의'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