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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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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수준 평가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 실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가 주관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한 산업 주요기업 조사에서 3년 연속 수입차 부문 주요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5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자동차 분야 수입차 부문 주요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강화된 소비자 경험 중심 평가 체계 속에서도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브랜드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초등교사의 환경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 2023년 초등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이후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17일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전국 초등교사 3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연수는 무료로 제공되며, 17일부터 원격교육연..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열관리 시스템과 차세대 구동 부품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17일 현대위아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위아는 기존 자동차에서 보..
현대자동차그룹의 싱크탱크인 HMG 경영연구원 원장이 교체될 전망이다. 기존 김견 원장은 용퇴하고, 후임으로는 신용석 미국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 캠퍼스 교수 등이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연구개발(R&D)에 이어 리서치센터 수장까지 교체하며 인사 쇄신 폭을 넓히고 있다고 분석한다. 16일 학계와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현대차그룹 사장단 및 정기 임원 인사에서 김견 HMG 경영연구원 원장이..
내년 한국 경제가 호황기를 맞은 반도체와 조선을 중심으로 반등하겠지만,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출이 경기를 떠받치는 한편, 소비와 투자 부진이 겹치며 체감 경기 개선 속도는 더딜 수 있다는 진단이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가 나서 안정적인 기업 경영 환경을 구축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이날 발간한 'KERI..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연내 2만 시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이 정착되면서 봉사 인원과 활동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임직원들의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만8600시간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만2000시간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봉사 참여 인원은 4500명, 활동 횟수는 370여 회로 각각..
페라리가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을 채택하며 차량 내에서 디지털 경험 경쟁을 한층 끌어올린다. 16일 페라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향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에 첨단 차량용 OLED 패널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초슬림 베젤 설계와 깊은 블랙 표현, 높은 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는 삼성 OLED 기술력이 차량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페라리는 이번 OL..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전동화 속도 조절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방침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반에 전동화 전략 재조정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유럽에서 전기차 중심 전략을 강화해 온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로이터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BYD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에 'BYD Auto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을 열고 '일상 밀착형'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BYD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장은 스타필드 마켓 일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이어 4번째 시티몰 전시장이다. 스타필드 안성 2층에 위치한 안성 전시장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운영은 DT네트웍스가 담당한다. 경기도 안성은 교통 요충지이자 평택, 천안, 오산 등과 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고객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한국배터리 브랜드 검색'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한국배터리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정보, 판매대리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를 직관적이고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앤컴퍼니는 브랜드검색 영역을 한국배터리 기술 소개, 제품 검색, 판매대리점..
넥센타이어가 지역 환경과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주요 지역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5일 넥센타이어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원타이어' 전략 아래 제품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V 루트'가 각인된 제품은 마일리지, 제동, 회전저항, 소음 등 핵심 성능을 상향해 모든 차..
테슬라가 감독형 자율주행(FSD)을 국내에 도입하며 자율주행 경쟁 구도가 급변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력에 대한 의문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R&D) 수장을 교체하며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FSD 국내 도입 이후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소비자 체감 기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도 기존 개발 체계와 조직 운영 방..
미니가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성과를 통해 전동화 전략의 안정적 안착을 입증하고 있다. 전기차 비중 확대가 전체 판매 성장을 견인하며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14일 미니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7180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710대로 올해 판매된 미니 차량 4대 중 1대가 전기차인 셈이다.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918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4일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의 안전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2021년), 아이오닉 6(2022년), 아이오닉 9(2024년)에 이어 수소전기차 넥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