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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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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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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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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LG 신임 감독 취임 "더 발전된 트윈스 만들 것"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류지현(49) 감독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임 감독 체제에 돌입한다. LG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이규홍 LG스포츠 대표이사, 차명석 단장, 선수를 대표해 주장 김현수, 오지환, 진해수가 참석한 가운데 류 신임 감독의 취임식을 가졌다. 류 신임 감독은 “LG 트윈스 프랜차이즈 1호 감독으로 선임돼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영광스러운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

프로야구 KIA, 외국인투수 브룩스와 총액 120만 달러 재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에런 브룩스(30)와 연봉 100만 달러, 사이닝 보너스 20만 달러 등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룩스는 올해 23경기에 등판해 151.1 이닝을 소화하며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을 올렸다. 브룩스는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가족이 사고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팬들이 보내준 응원..

오스트리아 원정 마친 벤투호 귀국…음성 반응 10명만 입국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대표팀 선수와 스태프 총 10명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19일 정오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한 선수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K리그 선수들로 엄원상(광주), 이창근, 권경원(이상 상주), 정태욱, 구성윤(이상 대구) 등 5명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포르투갈인 코칭스태프가 고국으로 돌아갔고, 최태욱 코치 등..

펜그래프닷컴, 류현진 내년 시즌 10승 6패 예상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내년 시즌 예상 성적에서 박한 평가를 받았다. 팬그래프닷컴이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계산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2021시즌 예상 성적을 19일(한국시간) 공개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미국 메이저리그가 정상적으로 팀당 162경기를 치른다면 류현진이 25경기에서 24차례 선발 등판해 138,..

XGOLF, '부킹난 극복' 골프클럽 안성Q 단독 타임 제공

XGOLF가 다음 달 말까지 ‘골프클럽 안성Q’ 단독 타임 및 그린피 동일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가격 합리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XGOLF에서 선보이는 단독 타임 행사다. 다음 달 31일까지 XGOLF에서 골프클럽 안성Q 부킹 시 주말과 주중 기준 전 시간대 동일 그린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는 평일 그린피 20만 원, 주말 그린피 26만 원이 적용된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는 그린피 17만 원..

두산, KS 2차전 NC에 5-4 승리…승부는 원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NC 다이노스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7전4승제) 2차전에서 5-4로 이겼다. 두산은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1승 1패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두산은 NC의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 2회초 김재호가 볼넷, 호세 페르난데스의 좌전안타로 1사 1,..

두산 베어스, 타순 변경으로 돌파구 찾는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KS) 2차전에서 타순 변경으로 돌파구를 찾는다. 1차전에서 3-5로 패한 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이번에도 패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NC쪽으로 기울 수 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타순에 변화를 줬다. 선발 라인업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호세..

벤투호, 카타르 잡고 A매치 500승 금자탑...황희찬·황의조 연속골 2-1 승

‘벤투호’가 올해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 축구 A매치 500승도 달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치러진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황희찬(라이프치히)과 황의조(보르도)의 연속골로 2-1 승리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1948년 런던 올림픽 1차전에서 멕시코를 5-3으로..

NC, 한국시리즈 '기선제압'…1차전 두산에 5-3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승리했다. NC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눌렀다. 지난해까지 37번의 한국시리즈(1985년은 삼성 라이온즈 전·후기 통합 우승으로 미개최)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우승 샴페인을 터뜨린 경우는 72.9%인 27차례에 달했다. 이날 3점 홈..

[기자의눈] 삼성과 윤성환의 '불편한 이별'

프로축구 K리그 최종전에서 은퇴식까지 치렀던 이동국(41)은 일주일 뒤 열린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에도 후반 43분 교체 출전하면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FA컵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 이동국은 FA컵 우승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서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베테랑에 대한 최고의 예우는 ‘리스펙트’다...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인원 50%→30%로 줄어

정부가 오는 19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프로스포츠의 현장 관전 가능 인원도 줄어든다. 17∼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KS) 1∼2차전엔 수용 규모의 50%인 8200명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이 적용되는 19일부터는 스포츠 관람 관중은 구장 수용 규모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K..

커트 실링, MLB 명예의 전당 입성 9번째 도전

커트 실링(54)이 9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한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7일(한국시간) 실링을 포함한 2021년 명예의 전당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는 실링을 비롯 로저 클레멘스, 배리 본즈, 게리 셰필드, 매니 라미레스, 새미 소사 등 14명의 기존 선수와 A.J. 버넷 등 새로운 후보 11명이 입성에 도전한다. 현지에서 실링은 올해 강력한 헌액 후보로 여겨진다...

세계 1위 고진영, 올해 첫 LPGA 투어 출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20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고진영이 출전하는 첫 LPGA 투어 대회다. 고진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 참가한다. 펠리컨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10월 말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이후 LPGA 투어가..

프로농구 삼성,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확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6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추첨행사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삼성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것은 2000년 이후 올해가 20년 만이다. 당시 삼성은 전체 1순위로 이규섭(43·현 삼성 코치)을 지명했다. 전체 2순위는 부산 kt, 3순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갖게 됐다. 4순위 인천 전자랜드, 5순위 안양 KGC인삼공사, 6순위..

KS 최고의 '키플레이어'는 NC 구창모·두산 오재일

NC 다이노스의 구창모와 두산 베어스의 오재일이 2020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의 ‘키플레이어’였다. 이동욱 NC 감독과 김태형 두산 감독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신한은행 쏠(SOL)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리즈 주목해야할 선수를 꼽았다. 이 감독은 “타자는 양의지, 투수는 구창모”라고 답했고, 김 감독은 “최원준이 투수에서는 키(key), 타자는 오재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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