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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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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교사나 교수는 중국에서도 나름 괜찮은 직업에 속한다. 대우도 크게 나쁘지 않다. 마음을 비울 경우 먹고 사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유명한 일타 강사나 교수들은 강연과 저술만으로 1개월에 연봉 이상 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푸젠(福建)성에 소재한 샤먼(厦門)대학 중문과의 이중톈(易中天·78) 교수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024년에 임금 외의 수입이 무려 800만 위안(元·약 15억6800만 원..
중국이 상하이협력기구(SCO)에 안보 위협 대응기구와 개발은행을 만들어 협력 수준을 높이겠다는 뜻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이날 톈진(天津)에서 막을 내린 SCO 정상 이사회 제25차 회의 연설을 통해 "안보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는 종합 센터와 마약 대응 센터를 조속히 가동할 것이다. SCO 개발은행을 조속히 건설해 회원국의..
군이 대장급 7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전 정부에서 대장으로 진급했던 인사들이 모두 군복을 벗게 됐다. 국방부는 전면적 쇄신을 통해 군을 조기에 안정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육군사관학교 출신 인물이 대거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내란 종식'을 기치로 내건 이재명 정부의 육사 출신 배제 기조는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총 7개의 대장 보..
K-방산의 차세대 무기체계들이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5'에 총 출동한다.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은 이번 MSPO에서 군 현대화 수요가 급증하는 동유럽권에 대한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전시회마다 통합부스를 운영 중인 한화 방산 3사는 이번 MSPO에서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한다..
군이 대장급 7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전 정부에서 대장으로 진급했던 인사들이 모두 군복을 벗게 됐다. 국방부는 전면적 쇄신을 통해 군을 조기에 안정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육군사관학교 출신 인물이 대거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내란 종식'을 기치로 내건 이재명 정부의 육사 출신 배제 기조는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하루 앞둔 중국 내 반미 분위기가 그야말로 초절정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열병식이 마치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 비난하는 성토장이 될 것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대표적인 반미 국가인 북한과 러시아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100곳이 설치됐다. 2005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가 도입된 후 20년 만이다. 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 제3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소속기관에 관한 고충민원의 처리와 행정제도의 개선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기관이다. 2005년 출범한 시민고충처리위는 2022..
경기 용인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IC 설치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진행한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IC 설치 사업 타당성 조사가 오는 3일 완료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달 19일 최종 보고회에서 (가칭)동용인IC 설치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조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의2'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흔히 청춘(靑春)은 사계 중 봄에 많이 비유된다. 식물이 싹을 틔우고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와 푸릇푸릇한 청년의 싱그러움이 닮아있기에 그런 것이리라. 하지만 청춘은 봄보다는 여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한계를 모르는 가능성과 멈출 줄 모르는 도전 정신은 한여름이 내뿜는 열정적인 태양과 데칼코마니 같다고나 할까. 이렇듯 여름의 열정을 닮은 청년들이 병역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힘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것은 병무청의 가장 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3일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1일 평양을 출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도착은 2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일 특별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평양에서 베이징까지는 열차로 20∼..
오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이미 주요 2개국(G2)으로 성장한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석은 행사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포함한 3국 정상의 공식적인 대..
3일 열릴 예정인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흥행이 상당히 성공적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G2 국가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이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무엇보다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는 사실에서..
중국이 최근 두드러진 한미일 밀착에 끝내 북중러 연대 구도를 어느 정도 수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굳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은 원래 국제 사회에 파다하게 퍼진 공식인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외신 등에 관련 분석 등이 나올 경우 의도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에둘러 부인하고는 했던 것은..
31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에 앞서 '공정한 다극 세계질서' 구축을 강조하는 외에 일본이 허구인 중러 위협론을 내세워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30일 공개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밝히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 대륙도 재군사화 노선을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러는 제2차 세계대전을 왜곡하고 나치주의자와..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馬朝旭) 부부장(차관)이 29일 "중국은 한반도 등 지역 현안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동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부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이른바 전승절 80주년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은 (주변국들과) 즐거움과 재난을 함께 한다. 같은 점을 찾되 차이는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