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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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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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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중국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 넘게 운행을 중단해온 북한과의 여객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 정비에 착수했다. 곧 열차 운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5일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역에 국제 여객 열차용 대합실이 신설됐다"면서 "북중 여객 열차의 운행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운행 재개 예정 시점은 확..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6년여 만에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양자 회담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북중 관계에 힘을 실어줬다. 양국 관계가 그동안 불투명했으나 이제는 이전처럼 확실한 상호 동맹에 가까운 우호 국가가 됐다고 평가를 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우선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날 진행된 정상회담을 1면 머리기사로 다..
증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우선 "중조(중국과 북한) 양국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돕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라면서 "중조의 우정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등의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측이 양자회담을 가진 것은 2019년 6월 시 주석 방북 이후 6년여 만이다. 베이징에서 개최한 양자회담..
4일 오전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사단 백호부대 연병장에선 교육용 수류탄을 탑재한 일인칭시점(FPV) 드론이 날아올랐다. FPV드론은 고속으로 나무 사이를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적 자주포를 발견했다. FPV 드론이 적 자주포에 달려들어 자폭하자 드론카메라로 비추던 화면이 꺼졌고, 타격 대상에선 교육용 수류탄이 폭발해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 전투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폭드론을 활용한 시연행사가 36사단에서 진행됐던 것이다.육군 36사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일 2025 글로벌한중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장순배 2025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이 상은 패션기업 올포유 후원으로 해마다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권..
4일 오전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사단 백호부대 연병장에선 교육용 수류탄을 탑재한 일인칭시점(FPV) 드론이 날아올랐다. FPV드론은 고속으로 나무 사이를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적 자주포를 발견했다. FPV 드론이 적 자주포에 달려들어 자폭하자 드론카메라로 비추던 화면이 꺼졌고, 타격 대상에선 교육용 수류탄이 폭발해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 전투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폭드론을 활용한 시연행사가 36사..
중국 전승절 기념 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인민대회당에서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과 면담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표단이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것은 한중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공동의 역사적 경험을 기초로 깊은 우호와 연대를 이어가면서 지역과..
4일 막을 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전후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북중러(북한과 중국, 러시아)' 연대가 더 확고해졌음에도 이들의 한국에 대한 미련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중러 공히 현재 상당히 껄끄러워진 상태인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은연 중에 원한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이 단정은 북중러가 양자 간 연쇄..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별도 회담을 갖고 '혈맹'을 과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열병식과 뒤이은 전승절 80주년 연회를 마친 다음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양자회담을 가졌다.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둘은 러시아의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당이 개혁입법 과제 중 하나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추진 중인 만큼 법 제정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권 장관은 참전유공자 수당의 배우자 승계 입법 추진과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권 장관..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중국이 반미 및 반서방 진영의 좌장으로서 '북중러' 연대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
중국이 3일 전승절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에서 액체연료 대륙간전략핵미사일 둥펑(東風·DF)-5C의 대형 다탄두재진입체(RV)로 보이는 탄두부를 처음 선보이면서 핵무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 사드(THAR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일본의 SM-3 요격 시스템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둥펑(DF)-17까지 공개한 것은 한미일 협력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도 날린 것이란 평가가 나..
김규하 제52대 육군참모총장이 3일 취임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취임식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육군기를 인수받고 공식적으로 임무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자랑스러운 육군·매력있는 육군' 구현을 중점 지휘 목표로 제시했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국민들께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렸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철저히 쇄신하고, 변화된 육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불어 자국이 반미(反美) 및 반서방 진영과 '북중러' 연대의 좌장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적 전망은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