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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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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TV토론] 악수로 시작해 95분 날선 공방…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TV 토론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경제·이민·낙태 정책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AFP 연합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저녁(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

주요 외신이 분석한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10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은 악수를 시작됐지만, 악수 없이 끝났다. 그들은 악수뿐 아니라 직접 만난 것도 이날이 처음이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다가가 "카멀라 해리스"라고 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만나서 반갑다"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해리스-트럼프, 경제·남부 국경·낙태 문제에 어떤 주장 펼쳤나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저녁(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첫 TV 토론을 벌였다.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두 후보는 악수를 나눈 후 경제·남부 국경·낙태·국가 안보·전쟁 등을 주제로 약 95분 동안 격론을 벌였다. ◇ 미 경제...해리스, '기회 경제' 구축 설명..."관세, 물가 올리는 '트럼프 부가세'"..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결정타' 없었다..2차 토론 급부상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10일 저녁(현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약 95분 동안 진행됐다. 두 후보는 경제·이민·낙태·국가 안보·전쟁 등을 주제로 치열하게 토론을 벌였지만, 뚜렷한 우열을 가릴 수는 없었다. 닷새 동안 호텔에서 보좌진들과 토론 준비를 한..

미 팝스타 스위프트 "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전사, 해리스에 투표"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10일(현지시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스위프트는 10일 저녁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약 95분간 첫 TV 토론이 끝난 직후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억83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스위프트는 "많은 여러분..

미 대선 TV 토론 종료...해리스-트럼프 격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10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부터 약 95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토론은 ABC뉴스의 간판 앵커 데이비드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의 사회로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됐다. 두 후보는 토론을 시작할 때는 악수를 했으나 마치고는 곧..

미 대선 TV 토론 시작...해리스, 긴장...트럼프, 차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 첫 TV 토론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번 토론은 ABC뉴스의 간판 앵커 데이비드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의 사회로 90분 동안 진행된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카멀..

미 중위가구 소득 8만600달러, 4%p 상승...빈곤층 3만900달러

지난해 미국 중위 가구 소득이 전년 대비 상승해 8만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식 빈곤율도 전년 대비 0.4%포인트 하락해 11.1%를 기록했다. ◇ 지난해 미국 중위 가구 소득, 8만600달러...전년 대비 4.0%포인트 상승 아시아계 11만2800달러, 백인 8만4630달러, 히스패닉 6만5540달러, 흑인 5만6490달러 미국 인구조사국(USCB)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미 상무부, HBM·커넥티드 차량 품목, 중국 수출 규제에 한국 참여 요청

미국 상무부는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양자 컴퓨팅·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3D 프린팅, 그리고 커넥티드 차량 관련 품목에 대한 대(對)중국 규제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다.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차관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경제안보 콘퍼런스에서 미국과 유사한 입장의 국가들이 미국과 미국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

11일 오전 10시 해리스-트럼프 토론, 필승 전략과 규칙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두 후보 간 첫 TV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은 ABC뉴스의 간판 앵커 데이비드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가 사회 및 질문자 역할을 하며 무청중 상태에서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된다. ◇ 해리스-..

"미 대법원 소수인종 우대 대입정책 위헌 결정 후 흑인 신입생 등록률 하락"

미국 연방대법원이 미국 대학 입학 전형 때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후 미국 일부 대학에서 흑인 신학생의 등록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6월 29일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지 1년이 지난 후 20여개 대학 1학년의 인종 구성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전세계 라면 소비 급증...최대 소비국 중국, 1인당 소비는 베트남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최대 소비국은 중국이지만, 1인당 최대 소비국은 베트남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은 세계 8대 인스턴트 라면 소비국이지만, 1인당 기준으로는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세계라면협회(WINA)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연간 인스턴트 라면 소비량은 422억1000만개로 전 세계 1위였다. 이어 인도네시아(145억4000만개)·인도(86억8000만개)·베트남(81억3000만개)·일본(5..

이스라엘 싱크탱크 "헤즈볼라 161km 터널망, 북한 '땅굴' 기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구축한 터널망이 북한의 작전 청사진 '땅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이스라엘 싱크탱크를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는 이같이 전하고, 오랫동안 이란의 지원을 받아온 이슬람 시아파 테러 조직 헤즈볼라가 지난 20년 동안 레바논 남부에 걸쳐 총 100마일(161km)가 넘는 터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이스라엘 알마(Alm..

해리스 정책개요 "미국 동맹관계 강화...해리스, 한국 DMZ 방문"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 비무장지대(DMZ) 방문 사실을 언급했다. 해리스 대선 캠프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주요 분야별 정책 개요 '새로운 앞길(A New Way Forward)'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책 개요는 해리스 부통령의 외교·국방 정책과 관련, "우리 동맹들과 함께하고, 독재자들에게 맞서고, 세계..

미 대선 최대 분수령, 해리스-트럼프 TV토론, 준비와 필승 전략

10일 저녁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 시작되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TV토론이 이번 대선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대신 '등판'하게 된 계기를 지난 6월 27일 첫 TV토론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처음으로 TV로 생중계돼 대선 결과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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