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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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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축하했다. 11일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굿 뉴스(Good News)'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BTS 맏형 진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거쳐야 할 병역의 의무이지만 전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7명의 아티스트에게 공백기가 생긴..
서울시가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 피해 보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자체 예비비로 실비 보상할 방침이다. 시는 차량과 주택 파손 등에 대한 원상복구와 치료 비용 등을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시 민방위담당관으로 전화 접수 후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한 현장사진과 수리비용을 증빙할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고 접수 후 피해 사실 확인, 수리비 등의 적정성 등..
서울 금천구가 안양천 둔치 다목적광장 인근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황톳길은 안양천 벚나무 그늘 아래 길이 100m, 폭 2~3m로 마련했다.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산책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또 봄에는 벚꽃, 개나리를 비롯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장미꽃과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다른 안양천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누구나 편리하..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건립 추진 중인 이승만기념관과 관련해 공로와 과실을 50대 50 비율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이승만기념관의 송현동 건립과 관련해 어떤 역사적 가치를 부여해 진행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현재 건립추진위원회에게서 이 장소가 최적지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하는 단계"라며..
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에 최고 39층 높이·69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노후주거지인 종암동 3-10일대를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암동 3-10일대는 면적 2만6712㎡ 대지다. 그간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됐으며 불법 주정차 차량과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협소한 도로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시는 주변 현황과 개발 여건에 맞춰 도시계획의 적합성..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서울시가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새롭게 지정한다. 사업자가 없을 경우 시는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의 전환 절차를 밟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의에서 위례신사선 사업 추진 진행사항을 묻는 질의에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했다"며 "GS측은 더 이상 사업에 들어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받았다"..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경사로'가 서울 시내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협력해 가맹점을 중심으로 경사로를 시범설치하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에 앞서 시는 본아이에프, BGF리테일, 파리크라상 등 3개 기업을 비롯한 비영리 단체 '모두의1층 이니셔티브(준)과 프로젝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성동구의 행복지수 성장률이 11.49%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구는 '2023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성장률이 급성장하면서 최종 2위로 순위가 대폭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2023 서울서베이 조사 항목은 △내 아이가 장애아와 어울리는 것에 상관없다(6.22점)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보다는 사회제도에 더 큰 책임이 있다(5.8점)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부담할 의향이 있다(5...
'지옥철'로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으로 부터 출발한 '서울동행버스'. 서울 인근 수도권 시민들의 발이 돼 주던 서울동행버스가 법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의회가 김포·동탄·파주·고양·양주·광주·성남·의정부 등을 오가며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왔던 서울동행버스를 결산검사의견서에서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규정한 것이다. 김포에서 서울로 오가는 출퇴근 직장인들 가운데 지옥철로 인해 기절·과호흡·공황장애 등..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4 서울시 어울림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육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조성했다.대회는 발달·지체, 시각장애인 선수 외에 비장애인 선수 총 177명이 참가했다. 개인종목인 자유형(25m), 배영(25m), 평영(25m) 외에도 어울림 자유형 50m 수영 경기가 진행됐다.유석영..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 10일 오픈한 '서울마이소울샵'. 톡톡 튀는 색감의 상품들이 진열된 서울마이소울샵은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서울의 궁과 남산타워가 그려진 접시와 머그컵, 곤룡포가 새겨진 소주 잔, 서울마이소울 픽토그램 모양의 사무용품 등 서울의 특색이 그려진 굿즈들이 가득했다. 또 지난 2월 성수 '서울 굿즈 팝업스토어'에서 인기리에 판매된 서울라면 2종도 판매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상품..
서울 관악구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CES 2024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악S밸리관'을 조성하여 관악구 소재 8개 기업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아이디어오션과 솔리브벤처스는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참가 기업들은 CES 2024 이후 △대..
서울 서초구가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인 불법촬영보안관과 안전귀가 반딧불이 대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불법촬영 보안관은 총 20명의 대원이 서초구 내 공중·민간개방화장실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구의 대표적인 여성안심사업이다. 안전귀가 반딧불이는 심야시간 여성 및 청소년 귀가시 동행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대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인 5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
서울교통공사가 9일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하던 직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께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중이던 50대 직원이 감전 사고를 당했다. 사고 발생 후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2시 5분께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를 받던 중 오전 2시40분께 사망했다. 공사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즉..
서울 성동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와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어르신 및 아동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한국해비타트의 현장실사를 통해 어르신의 행위를 관찰하고 상담하여 개인별 신체와 생활 습관에 맞도록 △미끄럼방지 타일 설치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국토연구원에서 최근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의 85.5%가 살던..